트위터, SNS에서 많은 친구보다 중요한 것은

현장속으로/세미나 2010. 4. 11. 09:43

스마트폰의 본격적 보급으로 한동안 주춤하던 트위터 사용자가 급격히 늘었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각광받는 환경이 된 것이다. 이런 트렌드에 맞춰 얼마 전 안철수연구소 '안랩 R&D 스쿨'에서는 소셜 컴퓨팅 주제로 소셜웹연구소의 초대 회장인 한상기 KAIST 문화기술연구대학원 교수의 강의가 진행되었다소셜 컴퓨팅의 특징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예를 들어보고 변해가는 컴퓨팅 환경에 대비하기 위한 의미 있는 주제들을 접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한상기 교수의 강의를 요약했다.

 

웹2.0 다음은 '웹 스퀘어드' 


웹2.0의 핵심인
참여와 개방성은 사용자로 하여금 타인과 관계를 형성하고 이를 활용하게 함으로써 그 규모와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 때문에 웹2.0 이후의 모습은 웹 스퀘어드(Web Squared)라고 할 수 있다. 웹 스퀘어드에서 중요한 점은 웹을 통한 관계의 확장이다. 이는 스마트폰을 비롯한 다양한 웹 접속 기기의 출현으로 능동적인 참여가 가능해짐으로써 점점 더 가속화한다. 또한 기존 데이터를 융합하여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증가하고 있다.

 

플리커 + 지오테깅 결합 서비스

소셜 네트워크란 공개/비공개 프로파일(개인정보)을 만들어 친구를 연결시키고, 그 관계를 통해 새로운 정보에 접근(traverse)할 수 있는 구조라고 할 수 있다. 소셜  네트워크에서는 개인의 신상 정보라고 할 프로파일(profile, social graph)가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

 

복합적인 서비스가 증가하고 웹 사용 패턴이 변화하면서 단순히 컴퓨터 과학 기술만으로는 설명이나 이해하기 어려운 현상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따라서 소셜 네트워크에서 일어나는 현상은 사회문화적 관점의 접근이 필요하다.

 

소셜 네트워크 상의 친구는 양보다 질


소셜 네트워크의 중요성은 온라인/오프라인의 생활이 분리되지 않는다는 점에 있다. 온라인이 가진, 활용도 높은 각각의 서비스가 서로 연계되어 사회적 이슈와 행동을 유발함으로써 뉴스가 생성되고 소비되기도 한다.

 

또한 정보의 전달/접근 단계에서 사람을 유도하는 과정이 프렌드 캐스팅(Friend casting;지인을 통한 전달)으로 변하고 있다. 단순한 검색은 기존 검색 엔진을 사용하지만, 관심 분야에 대한 정보는 소셜 네트워크(친구의 블로그, 트위터)의 링크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다. 쇼핑몰처럼 상업적인 목적이 강한 서비스일수록 프렌드 캐스팅이 해당 서비스의 성패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정보의 전달과 공유 관점에서는 '얼마나 많은 친구가 있느냐'가 아닌 '얼마나 중요한 친구를 가지는가'가 중요하게 되었다. 다시 말해, 정보감염성(나에게 얼마나 중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가)이 어느 정도인지가 더욱 중요하다는 관점이 생긴 것이다.

 

소셜 네트워크 상에서 정보의 다양성은 밀접한 관계가 아닌 옅은 관계에서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점에서 쉽게 관계를 맺고 끊을 수 있는 서비스를 통해 더욱 다양한 정보의 생산과 소비가 이루어질 수 있다. 트위터가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된 것도 관계의 연결과 끊음을 쉽게 할 수 있다는 특성 때문이다.

 

또 하나의 예로,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페이스북과 대표적인 검색 엔진인 구글의 검색 접속량의 변화를 들 수 있다. 일시적이긴 했지만 페이스북을 이용한 검색 시도가 구글을 이용한 검색량을 넘는 상황도 발생한다.

 

소셜 네트워크와 관련하여 고민해볼 만한 주제

- 소셜 컴퓨팅, 가령 자신의 삶을 블로그에서 공유하거나 공개 게시판에 참여하는 일을 왜 하는가?

- 지역성, 나이 별로 성공하는 서비스와 그렇지 않은 서비스가 존재하는가?

- 소셜 네트워크에서 관계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다.

- 소셜 네트워크 분석 : 누가 네트워크 상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가? 데이터의 흐름이 어떻게 이동하고 확산되는가?

- 분산된 커뮤니티들을 어떻게 종합적으로 분석할까?

- 신뢰성에 대한 고민(트위터에 위치 정보를 포함하려는 시도가 있다.)

- 소셜 검색 : 유사한 소셜 그래프를 바탕으로 한 검색 및 추천 서비스. 

 

웹을 통한 참여의 증가는 구성원의 요구를 더욱 다양하게 만든다. 소셜 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문제와 요구사항은 컴퓨터공학, 과학기술과 함께 다양한 인문사회 관점에서 함께 연구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 기업에서는 소셜 네트워크에서 이루어지는 사람의 행동양식이나 관계를 충분히 이해해야 소셜 컴퓨팅 환경에 효과적인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

 

프라이버시 공개 문제 사회적 합의 필요


SNS에서 개인정보와 사생활이 무분별하게 노출될 우려가 있다고 문제제기를 할 수 있다. SNS에서 동의 없이 개인정보가 공개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아닌지, 공개된 프로파일이나 프라이버시를 악용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프라이버시의 공개 수준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지는 과정에 있다. 공개를 요구하는 서비스에 대해서는 사용자가 사용 여부를 결정하거나 공개 수준에 대한 조절을 요청할 것이다. 프라이버시 공개 수준은 사용자가 조절하고 결정해야 한다. 보안 관점에서는 프로파일을 보호하려는 사람들을 어떻게 보호해줄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Ahn

 

 

사내기자 김현철 주임연구원 / 기반기술팀

'나에게 주어진 모든 상황은 생각하기에 달려있다.'는 마음으로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순간을 살아가는 자기합리화의 달인. 자신이 가진 기술이나 능력이 우주평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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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악랄가츠 2010.04.11 10:3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단순한 팔로우의 수보다,
    역시 한 명이라도 제대로 소통할 수 있는 관계가 중요하네요!

  2. 아이프리드 2010.04.11 22:0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너무 팔로수에만 의존하다보면 폭풍속에서 고독감을 느끼기도 한답니다 =_=;; 너무 많은 트윗에 타임라인이 폭주하고 왠지 소외되는 느낌이 강해진다는...

  3. yemundang 2010.04.12 12:3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프로파일이 중요하군요. 저 역시 처음에는 무조건 팔로잉 수를 늘리려고 했지만, 요즘은 프로파일을 보고 신중하게 팔로잉을 하고 있습니다. 양적 성장으로 가려다보니, 가벼운 잡담 속에서, 중요한 이야기들을 많이 놓치게 되더라구요. 트위터에 관심갖게 된지 한달쯤 되었는데, 좋은 소개 감사드립니다.

    최근에 안연구소와 김홍선 대표님의 블로그를 알게 되었는데,
    좋은 소개 많이 해주셔서 넘 반갑습니다.
    블로그, 트위터, 아이폰이... 육아에 지친 저에게..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보안세상 2010.04.12 14:02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이렇게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하고 좋은 내용으로 보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닌텐도 위와 SNS 게임의 진짜 인기 비결은?

현장속으로/세미나 2010. 4. 8. 09:25


세계적으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의 영향력이 폭발적으로 증가되는 가운데 4월 5일 서울 코엑스에서는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개발사와 유통사, 개발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소셜 앱의 현황을 짚어보고, 향후 나아갈 비전을 제시하는 ‘2010 대한민국 소셜 게임 전략 컨퍼런스’가 열렸다. SK커뮤니케이션 주관, 한경닷컴 주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일본의 대표적 SNS 업체인 믹시(Mixi)까지 참여해 열기가 매우 뜨거웠다.

소셜 게임은 컴퓨터나 콘솔에 게임을 설치해 다른 사람과 게임을 하거나 혼자서 즐기는 지금까지의 게임과는 다르다. 페이스북(FaceBook)이나 믹시, 네이트 같은 네트워크 상에 말 그대로 사람들이 모여 별다른 세팅 없이 손쉽게 게임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상호 작용는 것을 말한다.

안철수연구소 사내벤처팀 고슴도치플러스의 송교석 팀장은 '시뮬레이션 타입
(농장, 레스토랑, 수족관, 도시건설 등) 형태의 소셜 게임의 특징과 Monetization'을 주제로 발표했다. 고슴도치플러스는 네이트 앱스토어에서 7개의 SNS 게임을 서비스 중이며 이 중 ‘해피가든’은 네이트 앱스토어의 앱 중 매출 1위를 달린다. '캐치미이프유캔(Catch me if you can)'은 미국 페이스북, 일본 믹시에서도 서비스 중이다.

<고슴도치플러스의 SNS 게임>

'해피 가든'

http://appstore.nate.com/145
'세계 어디까지 가봤니?'
http://appstore.nate.com/141
'야옹야옹'
http://appstore.nate.com/142
'한자 챌린지'
http://appstore.nate.com/143
'바이러스 퇴치 작전'
http://appstore.nate.com/144
'영어 챌린지'
http://appstore.nate.com/389
'캐치미이프유캔(Catch me if you can)'
http://appstore.nate.com/412


송 팀장은 타임(TIME)지 선정 ‘10 Tech Trend for 2010’ 3위에 소셜 게이밍(Social Gaming)이 랭크되었음에 주목했다. 이는 소셜 네트워크가 트렌드임을 확인해줌은 물론, 게이밍이라는 표현으로 콘솔 게임(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위)과 온라인 게임(리니지 등)까지도 소셜화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친구와 함께 하는 작고 소박하며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행복하고 활기찬 세계(생활)”  

송교석 팀장
은 소셜 게임의 특성을 이같이 한 문장으로 정의했다.
 그 예로 팜(Farm)시리즈 소셜 게임인 '해피가든'을 들었다. 이는 꽃을 피워 정원을 꾸미는 게임으로서

씨를 심고 – 물을주며 – 싹이 트고 – 꽃이 핀다. (1~16시간 소요)

라는 소소한 일상을 소재로 사람들이 텃밭을 가꾸며, 베란다 정원을 꾸미고, 어려서 병아리를 키우는 과정으로 인간의 모성 본능과 성취감을 자극하는 것이 인기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주목할 점은 자기가 정성껏 가꾸는 정원을 하트나 강아지 모양으로 꽃을 배치하여 다른 이들에게 자신의 것을 자랑하는 것이다.

자랑하고 싶다? → 표현의 본능!!!


하지만 무엇보다 소셜 게임의 인기 비결은 친구들과 함께 하는 즐거움일 것이다. 친구 정원에 가서 무당벌레를 놓아 그곳을 엉망으로 만들거나, 꽃을 서리해 오거나, 선물을 주거나, 친구가 놀러 왔을 때 인사말을 건네거나, 나의 행동을 알려주거나 하는 작은 행동 하나하나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선풍적인 인기를 끈 닌텐도 위의 매력은 플레이스테이션이나 엑스박스같이 화려한 그래픽과 사운드가 아닌, 소소한 일상 속 재미를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쉽게 즐기는 데 있다는 점도 같은 맥락으로 이해할 수 있다.

3Screen(PC, Mobile, TV) + SNS = ???

2010년 IT 트렌드의 핵심인 3 스크린(PC, Mobile, TV)과 SNS(소셜 네트워크)가 합쳐져 소셜 게임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생태계가 탄생했다고 볼 수 있다. 언제 어디서든 소셜 네트워크로 소통하고, 소셜 게임으로 삶의 소소한 재미와 행복을 느끼는 세상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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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08 13:5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라이너스 2010.04.09 11:3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흥미롭게 잘보고갑니다.
    멋진 주말되세요^^

  3. 유아나 2010.04.09 20:4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소셜 게임이라 이거 미래 영화에서나 봤던 것이 곧 현실화 되겠군요.

    • Fast_Gumbaeng2 2010.04.10 01:26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저는 TED에서 마이너리리포트에서 나왔던 손으로 스크린을 휘젓는 기술을 보고 깜짝놀랬습니다. 이미 현실이 된것이죠.

      점점 기술의 발전은 빠를테니 흥분되지 않나요? :)

기업 사보 대학생-사내 기자단의 와글와글 워크숍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0. 3. 22. 06:30

라라랄라라~ 라라라~ 안녕하세요~ Y군입니다. 요즘 날씨가 쌀쌀하기는 하지만 풀밭 이곳 저곳에서 새싹이 돋는 걸 보면 봄이 온 게 확실한 것 같습니다. 3월, 추운 봄날에 '보안세상' 대학생 및 사내 기자단의 워크숍이 있었습니다. 
 
숙소에 모두 모여 함께 저녁식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에는 총 4개의 강의가 준비되었습니다. 먼저 '안랩의 핵심가치와 인재상'이라는 주제로 김홍선 대표가 강의했습니다. 거시적 흐름을 읽는 것이 중요하며 질과 경험의 시대인 21세기에는 그린(Green), 스마트(Smart), 시큐어(Secure(Safe)) 세 가지 키워드로 요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자신의 약점 보완을 위해 시간을 쓰기보단 강점을 키우는 데 쓰는 것이 현명하다고 했습니다



이어서 조시행 연구소장이 안철수연구소의 발자취를 이야기했습니다. 이제껏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던, 안랩인만이 공유할 수있는 이야기로 많은 즐거움을 주었답니다. 그리고 안철수연구소는 돈이 없을 때 망하는 것이 아니라 영혼이 사라질 때 함께 사라질 것이라는 훈훈한 말을 남기면서 퇴장했어요.

이어서 스마트폰과 보안에 관한 전문적인 내용을 전성학 SW연구실장이 강의해주었어요. 앞으로 다가올 스마트폰 환경과 보안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튿날은 '재미있는 블로그 포스팅'이라는 주제로 박근우 커뮤니케이션팀장이 발표했는데요. 자신부터 파워 블로거인 터라 많은 파워 블로거를 소개해주었어요. 마지막으로 네이트 앱스토어에서 서비스되는 게임 '캐치미이프유캔(Catch Me If You can)'
으로 유명한 고스도치플러스의 송교석 팀장이 SNS(Social Network Service) 애플리케이션의 이해를 위해 강의했습니다. '해피가든'이라는 게임도 소개했는데, SNS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모든 강의 일정이 끝나고 '보안세상'에 어떤 주제의 글을 쓸 것인가에 대한 아이디어 콘테스트가 있었습니다. 주어진 시간은 단 1시간! 회의하고 정리하고 PPT까지 만들기에 충분한 시간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뚜껑을 열어보니 훌륭한 아이디어 투성이였습니다. 모든 발표가 끝나고 나서 1등과 2등을 뽑아야 하는데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고심 끝에 1조와 4조를 각각 1등, 2등으로 뽑았습니다. 이들에게는 V3 365 클리닉 패키지를 부상으로 수여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기자에게 다이어리와 사사(社史),그리고 안철수연구소 대학생 블로그 기자만의 특권! 바로 명함을 주었습니다. 1박 2일의 워크숍 기간에 해가 있을 때는 강의를 듣고 회의를 하며 내실을 다졌고, 해가 없을 때는 맛있는 음식과 음료를 함께 하며 친목을 다지면 알차게 보냈습니다.

앞으로 안철수연구소와 함께 할 6기 기자단의 활약을 지켜봐주세요~!


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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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iveREX 2010.03.22 06:5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제가 대학생때는 왜 저런 활동에 참여할 생각을 안했을까요 ㅠㅠ
    다시 대학생이 된다면 ㅎㅎ

  2. DJ야루 2010.03.22 10:0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와, 이렇게 토론하고 또 즐겁게 대화나누는 것을 보면,
    단순히 정신적으로 즐거운걸 떠나서 교육적으로도 많이 유익하겠네요!

    오랜만에 찾아 뵙죠^^;;;
    그간 바빠서 찾아 뵈도 눈팅만하고 갔었는데.. 헤헤

    아무튼, 즐거운 한주 되시구요!
    더 재밌는 일화들 들려주세요!

  3. 도용아닌mbti 2010.03.22 13:5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기대 만발,
    아름다운 활약을,
    보여주시리라 믿습니다~ ^^

  4. 악랄가츠 2010.03.23 04:4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젊음이 넘치는데요! ㅎㅎㅎ
    앞으로 멋진 기사 기대하겠습니다! 아자 아자 파이팅!

  5. 김용수 2010.03.23 07:1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흐흐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글로 찾아 뵙겠습니다~ ^^

우리 SW 일본 진출에 뿌듯해진 일본 마케팅 담당자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고슴도치플러스입니다.
미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초대를 받은 한국의 토종 고슴도치랍니다.
(주로 안철수연구소에 서식해요 ^^)

그럼 지금부터 저와 함께 일본으로 떠나보실까요?


도쿄타워가 아름다운 이 곳은 바로 롯본기입니다.
일본 IT기업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이라고 하네요.
그 중에서도 오늘 우리가 찾아갈 곳은 SNS 애플리케이션 제공업체  "Rock You Asia"입니다.


"Rock You Asia"의 입구입니다. 깔끔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네요. "Rock You Asia"는 한국의 대표적 SNS인 '싸이월드'에도 "허그★미"와 "마이★모드" 등 여섯 가지 애플리케이션을 제공 중입니다. 


여러분도 "허그★미"로 일촌과 프리 허그를 즐겨보세요^^
아, 하지만 절 HUG하려 하신다면 말리고 싶네요. 억, 소리나게 아프거든요 ^^;;   

 

사무실 정경입니다. 다들 일하느라 정신이 없으시네요.
이 때, 이 모습을 지켜보는 두 남자가 있었으니.... 

 

직원들을 향해 엄마 미소를 짓고 있는 이 분들의 정체는????
 

네~ 바로 안철수연구소의 김홍선 사장과 "Rock You Asia"의 손 타이조 사장입니다!!! 손 사장은 일본 IT계를 대표하는 분으로, 일본 소프트뱅크(SoftBank) 대표 손 마사요시(손정의) 사장의 친동생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양국의 IT계를 대표하는 두 CEO가 만난 이유는 뭘까요??
바로 안철수연구소의 사내벤처팀 '고슴도치플러스'가 개발한 플래시 게임 "캐치미이프유캔(Catch Me If You Can)"을 사용자가 약 1,800만명에 달하는 일본 SNS "믹시(mixi)"에 서비스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번 일본 SNS 시장 진출은 국내 기업이 페이스북(Facebook), 믹시, 싸이월드 등 세계 각국의 주요 SNS 플랫폼에서 1억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한 대규모 소셜 애플리케이션 제공 업체와 협력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고슴도치플러스 송교석 팀장은 “웹서비스가 앱스토어 형식으로 전환되는 추세에 따라 소셜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은 새로운 기회의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고슴도치플러스는 세계적인 SNS 애플리케이션 업체인 락유아시아와 손잡고 일본 Mixi에 진출하여 국내 소셜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의 가능성을 확대하게 됐습니다. 고슴도치플러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통해 종합적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제공 하겠다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어요.



마지막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성공을 다짐하며 다함께 기념 사진을 찍었어요.
페이스북에 이어 일본 대표 SNS에도 진출한 "Catch Me If You Can"
안랩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순간이었어요. 

저도 너무 기뻐 한참을 몸을 둥글게 말았답니다.  

앞으로도 우리 안랩과 고슴도치플러스에 많은 성원 부탁드릴게요!!!!


신마유미 과장 / 안철수연구소 일본법인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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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10.01.23 12:3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일본에서도 잘됬으면 좋겠어요^^
    파이팅!! ㅎㅎ

  2. 블랙체링 2010.01.23 15:1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백신 뿐만이 아닌 종합 SW회사로써도 멋진 성공 기대하겠습니다. ^^*

  3. 켄사쿠 2010.01.24 03:4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일본에서 꼭성공하시리라 봅니다 홧팅이에요~!

  4. 포도봉봉 2010.01.25 14:3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왕 캐치미이프유캔이 일본으로 진출하는군요.
    꼭 일본 사람들을 확 홀려가지고 금의환향하시길 빌겠습니당~~^^

  5. 달콤시민 2010.01.25 16:2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어머어머.. 고슴도치의 포스팅이네요~~! 너무 귀여워요 ㅎㅎ
    일본진출 화이팅!!

  6. 김치군 2010.01.25 23:5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앞으로 정말 잘 되길 바라겠습니다!! ^^

  7. 제너두 2010.01.26 09:3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고슴도치의 비상이 느껴지네요..ㅎ
    일본에서 고슴도치의 날카로움을 SNS게임에 적용해서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8. 광년이 2010.02.03 11:5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세계로 뻗어나가는 고슴도치!! 안랩!!
    날아라 ~ 고슴도치~!!

  9. 촉새쟁이 2010.02.05 13:5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근사하네요!

  10. moonmoon 2010.09.14 15:2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SK컴즈와 믹스와 제휴하는 기사를 보았는 데
    고슴도치 * rock you asia 랑 무관하나요?

알 사람은 다 아는 요즘 뜨는 SNS 앱스

보안라이프/리뷰&팁 2010. 1. 4. 11:00
한국의 페이스북인 네이트(싸이월드) 앱스토어에 개발자 간 1위 쟁탈전이 치열하다. 그만큼 많은 개발자가 SNS에 관심을 가지고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다. 애플 앱스토어에 이어서 이제 우리나라에도 그 열풍이 시작되고 있다.

이러한 네이트 앱스토어에 안철수연구소가 개발한 프로그램이 올라가 있다고 해서 백신인가 했는데 게임 애플리케이션이었다.
그래서 과연 어떤 애플리케이션이 제공되는지 알아보았다.

먼저 http://appstore.nate.com/에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뜬다.


여기서 '고슴도치플러스'를 검색 창에 입력해보자. 아래와 같이 8개의 검색 결과가 나온다.


안철수연구소에서 이러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다니 신기하다. V3라는 보안 프로그램의 대명사로 알려진 안철수연구소가 SNS 게임을 개발하였다고 하니 말이다.

이러한 프로그래을 개발한 팀은 바로 안철수연구소(www.ahnlab.com)의 사내벤처팀인 '고슴도치플러스'이다. 이 팀은 국내 최초로 SNS인 '아이디테일'(www.idtail.com)에 구글 오픈 소셜 플랫폼을 구현했다. 이러한 서비스 운영으로 쌓은 경험과 기술로 세계 최대의 SNS인 페이스북에서 성공적인 히트를 기록한 '캐치미이프유캔(Catch me if you can)'을 바탕으로 네이트 앱스토어에 도전한 것이다.


위는 페이스북에 등록된 'Catch me if you can'의 사용자 평가이다. 별표가 1개에서 5개까지 다양하지만 세계 최고의 SNS인 페이스북에서 이 정도로 평가를 받는 것이 놀랍다.

필자도 SNS에 관심이 있어서 트위터,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를 즐기지만 그 속에 우리나라 안철수연구소의 숨결이 있다는 것은 오늘에야 알았다. 네이트 앱스토어에서의 결과도 현재까지 상당히 고무적이다.

이렇게 고슴도치플러스가 성공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최근에 확산되고 있는 SNS를 제대로 이해하고 공략하였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한국 최대의 SNS인 싸이월드에서 일촌을 바탕으로 같이 농장을 경영한다든지(해피가든) 한자 공부도 하며(한자 챌린지) 서로 대결한다든지 하는 것은 사용자로서는 아주 재밌는 일이다.

정보보안의 자존심은 안철수연구소가, SNS의 자존심은 고슴도치플러스가 지킬 수 있도록 더욱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다음에는 고슴도치플러스에서 개발한 각 프로그램을 상세하게 살펴보겠다. 

<고슴도치플러스의 SNS 게임>
'세계 어디까지 가봤니?' http://appstore.nate.com/141
'야옹야옹'
http://appstore.nate.com/142
'한자 챌린지'
http://appstore.nate.com/143
'바이러스 퇴치 작전'
http://appstore.nate.com/144 
'해피 가든'
http://appstore.nate.com/145
'영어 챌린지'
http://appstore.nate.com/389 
'캐치미이프유캔(Catch me if you can)'
http://appstore.nate.com/412 Ahn

 

대학생기자 김정훈 / 부산대 정보컴퓨터공학부

계 7대 불가사의 정복을 꿈꾸는 남자입니다. 작년에 만리장성만을 정복하였으나 40세 이전에 모두 정복할 계획입니다.인생의 목표가 없는 삶은 무의미하다고 합니다. 인생의 목표가 없으신 분들은 이 곳 "보안 세상"에서 제가 찾아드리겠습니다. 저의 기사를 주목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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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J야루 2010.01.04 13:0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SNS라..저는 처음 들어봤네요.. 이런 무지한ㅠㅠㅠㅠㅠ

    아무튼 오늘을 통해서 SNS좀 알아보도록 해야겠네용ㅋㅋㅋ

  2. LiveREX 2010.01.04 15:1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도 몰랐어요 ㅠㅠ

  3. 티런 2010.01.04 16:0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고슴도치플러스 해보러 고고~!!ㅎㅎ
    보안세상님 연휴잘보내셨죠~새해복많이 받으세요!

  4. wonside 2010.01.04 17:0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안철수 연구소에서 소셜 게임 개발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앱스토어에 떳군요^^

    앞으로 기대하겠습니다.

  5. 악랄가츠 2010.01.04 19:0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후훗... 저는 이미 재밌게 즐기고 있답니다! ㅎㅎㅎ
    특히 캐치미이프유캔이랑 세계 어디까지, 바이러스퇴치! ㅎㅎㅎ
    하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어요! ㅜㅜ

  6. 포도봉봉 2010.01.04 19:4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호호 게임 좋아하는데 얼렁 해봐야겠네용 ^^
    게임까지 정!벅!한 안철수 연구소, 2010년에는 더 대박나세요~~
    보안세상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 요시 2010.01.04 23:1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역시 안철수연구소다 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ㅎㅎㅎ
    앞으로도 좋은 게임 부탁드립니당>.<

  8. 도용아닌mbti 2010.01.07 12:1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고슴도치 2010년 출범하신다고요...^^;...
    축하드립니다~...

    • 도용아닌mbti 2010.01.11 10:21  Address |  Modify / Delete

      ㅎ...홍보를...
      오히려 네이트(싸이월드)에서...지원이 약하신 건...아닌지...

  9. ­kuhn 2010.01.15 01:25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헐... 이거 놀라운데요;
    아이디테일까진 알고있었는데 싸이월드 앱스토어에 고슴도치플러스까지 안랩에서 만들었다니ㅎ

    재밌게 하고 있어요~ㅎ

안철수연구소가 게임으로 한눈 판다?

안랩人side/안랩팀워크 2009. 12. 21. 06:30



최근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s Service, SNS) 국내의 싸이월드, me2DAY는 물론 국외의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 트위터 등이 서비스 중이다. 비록 형태는 다르나 모두 온라인 인맥구축 서비스로 누리꾼의 각광을 받고 있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여러분은 얼마나 이용하고 계신가?

그런데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용 게임을 만드는 안랩인들이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
"백신만 만드는 줄 알았던 안랩에?"
보안전문회사 = 보안 솔루션이란 공식에 + 게임이란 식이 만들어진 것이다.

그 주인공은 바로 사내벤처팀인 '고슴도치플러스'.
처음 웹 2.0을 기반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란 생각에서 출발했다. Social + Open을 표방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는 현재 플랫폼이 구축되었지만, 애플리케이션이 없기에 남보다 앞서 SNS용 게임을 만들기 시작했다.

멤버는 개발을 담당하는 송교석 팀장, 이창명 연구원, 정윤수 선임, 유주민 연구원과, 디자인을 담당하는 이병교 주임, 그리고 4명의 아르바이트생과 연수생으로 구성됐다. 인원은 매우 단촐하지만 송팀장은 "우리 팀은 자기 분야에서 전문가로 최고의 열정을 지닌 사람들이 모인 팀"이라고 자랑한다. 일주일에 두 번씩 꼬박 밤새면서 매일 밤 12시까지 일한다고. 특히 모든 디자인을 도맡는 이병교 주임은 게임 음악(MIDI) 작업까지 한단다. 

'고슴도치플러스'는 창설 이래 Open과 Social이라는 큰 기조 아래 여러 가지 일을 숨가쁘게 해냈다. 2007년 4월에는 오픈아이디(OpenID)를 기반으로 한 아이덴티티 서비스인 아이디테일(www.idtail.com)을 서비스했다. 또한 2008년 11월부터 2009년 4월까지 '캐치미이프유캔(Catch me if you can)'을 개발해 페이스북(Facebook)에 등록하여 많은 인기를 끌었다. 올해 8월부터 약 두 달 간 6개의 SNS 게임을 개발해 싸이월드 앱스토어에서 서비스 중이다. '캐치미이프유캔'도 한글화해 지난 11월 12일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이것은 단 3일 만에 1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


고슴도치플러스의 송교석 팀장


- 팀 이름이 독특한데, 어떤 사연이 있나요?
우리 회사 필독서인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Good to Great)'를 읽고 영감을 얻었습니다. 책에는 '고슴도치랑 여우가 싸우면 누가 이길 것 같나?'라는 질문에 답할 수 있는 명쾌한 개념이 나와요.

"여우는 많은 것을 알지만 고슴도치는 한 가지 큰 것을 안다."

고슴도치 컨셉은 우리가 무엇에서 최고가 될 수 있겠는지 아는 것입니다. 우리 팀도 고슴도치처럼 잔꾀 부리지 않고 큰 것 하나를 보고 가자. 플러스(+) 조금 더 잘해 보자는 의미로 팀명을 고슴도치플러스로 짓게 되었어요.

- 합숙을 하다보면 분위기도 좋을 것 같은데 팀 분위기는 어떤가요? 특별히 좋은 점이 있다면?
팀 분위기 자체가 정말 자유롭고 개방적인 분위기에요. 때문에 팀장, 팀원 구분 없이 토론할 땐 이견이 있으면 거침없이 말하고 팀워크를 다지기 위해 영화도 함께 보러 가요.
저희 팀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은 능동적이고, 굉장히 빠르면서도 정확하다는 점이에요.
간단히 말해서, '최고의 스피드와 정확함'을 가진 팀이라고 할 수 있죠. 최근 네이트 앱스토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6개의 소셜 네트워크 게임들은 사실 두 달 만에 개발, 공개되었습니다. 빠르고 정확한 '광속 프로세스'로 무장한 저희 팀이 완벽한 팀워크를 토대로 이뤄낸 쾌거라고 생각합니다.


- 팀 내 많은 에피소드도 있을 것 같아요.
10시에 퇴근하면 사람들이 "연애하러 가는 거 아니야?" 라든지 "오늘 누구 생일이냐?" 등의 질문을 꼭 던져요. 또, 저희 팀만의 인사법이 있는데, "회사 다녀오겠습니다." 라는 인사가 아닌 "집에 다녀오겠습니다." 에요. 다른 팀과는 다르죠? (웃음) 사람들에게 '열심히'라는 의미는 다양하게 정의될 수 있겠지만, 정말 영혼이 말라갈 정도로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제 영혼은 말라가지만 대신 제품에 영혼을 담고 있습니다. 

- 업무가 많이 바빠서 개인 생활을 하기 힘들 것 같아요. 지금까지 일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또 일을 하면서 가장 보람될 때는 언제인가요?
(송교석 팀장) 평일엔 업무 때문에 가정 생활이라든지 기타 활동에 소홀해지는 건 사실이에요. 일곱 살 된 딸이 있는데, 처음엔 아이가 가족을 그리면 엄마와 아빠의 크기가 같다가 나중엔 점점 아빠가 작아지더라고요. 미안한 마음이 크죠. 그래서 주말엔 아이와 많은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해요.

(이창명 주임) : 솔직히 말하면,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매우 재밌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요. 즐겁게 일을 하다 보니 시간도 금방 흘러가는 것 같고요. 일로 받은 스트레스를 일로 푼다고 해야 할까요? 지금 막 런칭한 시점에서 사람들의 의견이 계속 올라오는데 그걸 보는 즐거움이 있어요. 보람도 느끼고요.

- 게임 컨셉에 관한 아이디어는 주로 어디서 얻나요?
두 가지로 나뉘는데요, 하나는 일상생활에서 얻는 방법이고, 또 하나는 이미 성공한 모델을 분석하는 방법이에요. 이 방법들을 활용하여 어떤 앱스를 만들어야겠다는 구체적인 모델이 나오면 포트폴리오를 만들죠.



- 앱스 개발 중에 가장 중점적으로 생각한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평소에 게임을 하지 않는 사람이 게임을 하게 만드는 것이에요. Non-Gamer를 위한 Game을 지향해요. 또한, 게임 자체를 위한 것이 아니라 게임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시켜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예를 들어, 싸이월드의 선물주기나 방명록에 글을 남기는 행위 같은 소셜 인터랙션을 다양하게 하면서 교육적 요소를 가미했지요. 즉, 게임을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이자 교육적인 도구로 활용하자는 것입니다.

- 고슴도치 플로스팀의 발전이 기대됩니다. 앞으로의 모습이 궁금합니다.

현재는 싸이월드를 통하여 SNS 게임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싸이월드 플랫폼만을 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는 여러가지 플랫폼에 적용할 예정입니다. 그 과정의 첫 단계로 외국 플랫폼으로 진출해 서비스할 예정이며, 다음 단계로 내년 하반기에 모바일 플랫폼에 탑재하여 더 많은 사람에게 제공할 예정입니다.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일단 시작은 나쁘지 않은데, 그 밑바탕엔 제일 중요한 팀원들이 있어요. 앞에서도 강조했지만 저희 팀원들은 최고의 스킬과 최고의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기에 정말 자랑스러워요. 아무래도 우리 회사가 보안 관련 일을 주 업무로 하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저희가 하고 있는 일을 잘 모르는 분이 많을 것 같은데 많은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좋겠고,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서 발자취를 남기고 싶습니다.


60일이 채 안 되는 시간 동안 6개의 게임을 개발해낸 그들의 열정을 고스란히 체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Global leader in Social Application'을 비전으로 질주하는 그들의 앞날에 숨이 가쁘다.
 

<고슴도치플러스의 SNS 게임>
'세계 어디까지 가봤니?' http://appstore.nate.com/141
'야옹야옹'
http://appstore.nate.com/142
'한자 챌린지'
http://appstore.nate.com/143
'바이러스 퇴치 작전'
http://appstore.nate.com/144 
'해피 가든'
http://appstore.nate.com/145
'영어 챌린지'
http://appstore.nate.com/389 
'캐치미이프유캔(Catch me if you can)'
http://appstore.nate.com/412 Ahn

  

사내 기자 박종필 / 서비스개발팀

언젠간 안랩을 이끄는 "No.1 Guard"가 되고 싶다. (될 수 있을까.. -.-a ) 그리고, 내가 하는 작은 일들로 세상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변화시킬 수 있다면 좋겠다. 하지만 지구온난화는 싫어요 ^^


 

대학생기자 정은화 / 동덕여대 데이터정보학과
상상하기를 좋아하는 소녀 감성의 소유자. 정신 세계 코드 불일치로 고개를 갸우뚱하는 당신도 곧 말랑말랑 봄바람처럼 마음이 두-웅 해버리는 엄청난 바이러스에 감염될지 모른다. 나와 함께 있는 바람안에 온통 따스한 향이 스밀 때까지. 안철수연구소 대학생 기자 활동의 시작, 그리고 종결의 메타포는 내 안에서 꿈틀거리며 튀어나온 나의 의지와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


대학생 기자 변종민 / 경기대 산업공학
주변 사람들은 나를 보고 근성가이라 한다. 나 또한 가진 것이 젊음과 근성 하나라고 믿고 있다. 지칠 줄 모르는 도전 정신과 끈기로 미래의 정보보안감사사가 되는 것이 목표인 24살 청년.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한 단계, 한 단계 나아가고 있는 그는, 대학생 시절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담아가기 위해 보안세상 대학생 기자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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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J야루 2009.12.21 09:3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안철수 연구소가 게임으로 한눈판다길래

    얀철수 연구소에서 막 게임하고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건줄 알았네요^^;

  2. 냥이 2009.12.21 10:4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어째 v3를 대학교 기숙사에서 깔아 쓰다가 2학기 까지 마치고 v3지웠는데 인터넷 바뀌니 또 깔리더랍니다. (인터넷 회사껀가...하고 봤더니 대학교 기숙사 꺼...)v3와 알약을 같이 쓰게 할 수 없나요? (각각 장, 단점이 있는지라...)

  3. 블랙체링 2009.12.21 12:1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도 순간 한눈팔고 있는 내용일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

  4. 티런 2009.12.21 14:1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이거 얼마전 이벤트 퀴즈풀다가 알게 되었다는^^;;
    ...정작 응모는 못했습니다.,ㅎㅎ

  5. 행복워니 2009.12.21 14:32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에헤헤^^ 저도 2월부터 SAP ABAP 개발자로 직업을 변경합니다^^
    ABAP자격증 따고 근 1년간 썩혔는데...
    왠지 정말 IT쪽에 한걸음 가까워 진듯한 기분이 드네요 ㅎㅎㅎ
    이제 더욱 안랩블로그에 자주 와서 구경할께요!!!~~~
    개발자 분들 모두 화이팅이에요!~~! (저도;;;^^)

  6. 요시 2009.12.21 15:4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제 영혼은 말라가지만 대신 제품에 영혼을 담고 있다는 말이 너무 아름다워요 ㅎㅎㅎ
    앞으로도 계속 좋은 제품 부탁드립니다^.^

  7. 10대의비상 2009.12.21 16:2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평소에 게임을 하지 않는 사람이 게임을 하게 만드는 것이에요.

    이 말에서 일에대한 열정이 느껴지네요^^

    항상 화이팅입니다~

  8. 악랄가츠 2009.12.21 16:3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싸이월드 앱스토어에서 인기를 구사하고 있는 작품들이네요! ㄷㄷ
    처음에는 안랩작품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어요 ㄷㄷ
    하하 역시 즐겁게 일하시는 분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게임에 녹아들어 있었군요!
    너무 재미있어요!

  9. 달콤시민 2009.12.21 17:1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왕~ 브레인들이시군요!! ㅎㅎ
    기숙사 =기숙회사 같은데요 ~ ㅋ 험난한 일정이지만 팀웍이 빛나보이네요! ^^ 이런 팀에서의 성과는 잘 될 수밖에 없는 진리..!!

    바이러스 퇴치작전 재미있을 것 같아요! 해보러 가야겠어요 슝슝~~

  10. 제너두 2009.12.21 18:3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보안연구소의 브랜드 이미지를 가지고서 SNS를 정복할 고슴도치가 기대됩니다. 예전부터 쭉 보아왔는데 이제 결실을 맺어가는군요^^; 즐거운 고슴도치! 건승하세요^^:

  11. 바람처럼~ 2009.12.21 19:1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도 이거 신문에서 읽었던거 같아요 ^^;
    대학생 기자단들의 활약이 눈에 띄네요!!
    멋지십니다!!!
    전 이제 오늘 종강함으로 대학생에서 벗어났네요 ㅠ_ㅠ
    엉엉엉~

  12. 힘내세요 2009.12.21 21:5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혹시 좌측 왼편 뒷줄 분 ^^ 윈디 계시던 정윤수 대리님이신듯 싶은데 (검색해보니 맞나보네요 ^^) 오랜만에 좋은 소식, 좋은 모습 뵌거 같아서 좋네요.
    항상 자신의 비전과 포부도 당당하게 밝히시고, 하시고 싶으신 일에 욕심이 많으시더니~
    여전히 활기찬 모습 그리고 꿈을 향해 가시는 모습 너무 반갑습니다.
    날 추운데 건강하시고, 좋은 모습 꾸준히 뵙기를 바랍니다 화이팅요 ^^

    • 보안세상 2009.12.22 14:04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여러분들께 보답하겠습니다 ㅋ

    • 정윤수 2009.12.24 14:57  Address |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윈디 있을 때 같이 계셨던 분인가보네요~
      제 블로그 링크하고 갑니다~ 시간되시면 식사라도 같이 했으면 바래서요~ 그리고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힘내겠습니다~ ^^

  13. 미자라지 2009.12.21 23:5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싸이월드 앱스도 안랩 작품이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14. 함차가족 2009.12.22 12:1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그러네요..자주 보였지만..접하지는 못했는데..SNS 게임이라니 친숙하네요

  15. 흰수염 2009.12.31 08:1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열정과 야근의 관계는 잘 모르겠지만..야근 자랑은 별로 좋아보이지 않는군요.
    열정보다 실력으로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군요. 야근 많이 해서 월급이 좀 나아 졌습니까?.

싸이 앱스토어 점령한 SNS 게임 '해피가든'

보안라이프/리뷰&팁 2009. 11. 19. 17:56

9월 30일 오픈한 싸이월드 앱스토어에서 안철수연구소 사내벤처팀인 고슴도치플러스가 개발한 소셜 게임의 반응이 뜨겁다. 소셜게임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온라인 인맥과 유대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사용자 참여 및 관계맺기를 극대화한 새로운 형태의 사회적 인맥 기반의 게임이다. 게임 자체가 목적인 일반 온라인 게임과는 달리, 손쉬운 인터페이스를 통해 모든 연령층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해당 SNS네트워크 내 사용자 간 친밀감과 동질성을 증대시키는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참고: 위키백과 - http://ko.wikipedia.org/wiki/소셜 네트워크 게임)


고슴도치플러스가  개발한 앱스는 '세계 어디까지 가봤니?' http://appstore.nate.com/141 '야옹야옹' http://appstore.nate.com/142 '한자 챌린지' http://appstore.nate.com/143 '바이러스 퇴치 작전' http://appstore.nate.com/144 '해피 가든' http://appstore.nate.com/145 '영어 챌린지' http://appstore.nate.com/389 '캐치미이프유캔(Catch me if you can)' http://appstore.nate.com/412 등 총 7개이다.

11월 19일 현재 '캐치미이프유캔이 서비스 개시 3일 만에 1위 자리를 꿰찼고 '영어 챌린지'와 '세계 어디까지 가봤니?', '야옹야옹'이 각각 2, 5, 7위에 올라 있고 나머지 3개가 8위부터 17위까지 포진해 있다. 많은 사용자가 직접 각 게임의 클럽을 만들어 게임의 팁(Tip)을 공유하고, 친밀성과 동질감을 형성함으로써 소셜 네트워크 게임을 십분 즐기고 있다. 

다음은 필자가 운영자로 활동하는 '해피가든' 클럽이다. http://club.cyworld.com/club/main/club_main.asp?club_id=53678774 
'해피가든'을 앱스에 추가한 5만 명에 가까운 사용자를 대상으로 여러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해피가든의 게임 방식은 간단하다. 밭가꾸기 -> 씨앗 뿌리기 -> 물주기 단계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꽃이 피는데, 그 꽃들을 수확해 팔면 씨앗과 아이템을 살 수 있는 캐쉬가 생긴다. 밭의 수는 레벨이 한 단계 오를 때마다 2개씩 늘어나며, 레벨마다 심을 수 있는 씨앗과 미션이 주어진다.


해피가든 게임의 특징은 게임을 통해 일촌들과 교류를 할 수 있다는 점인데, 게임 우측 하단에는 편지함이 있어 일촌 간 메시지를 남길 수 있고, 일촌의 밭에 들어가 해충을 놓거나, 밭에 물을 줄 수도 있다. 또한 게임 하단에는 친구 목록이 있어 레벨 순에 따라 순위가 매겨지기 때문에 경쟁심을 유도한다. 미션을 완수하기 위해선 같이 게임을 즐길 사람이 많아야 하기 때문에, 친구를 게임에 계속 초대하게 되어 유저가 늘어나는 효과도 있다.


다소 급한 성격의 소유자에겐 반복되는 패턴이나 씨앗을 심고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할 수 있겠으나 게임에 한번 빠져들면 헤어나오기 힘들다. 어느 순간부터 컴퓨터 앞에만 앉으면 해피가든을 하고 있을 만큼 중독성이 강한 게임인 것 같다. 초기엔 서버도 불안정하고 종종 생기는 버그로 인해 유저들의 건의도 있었지만 계속되는 업데이트와 버그 개선으로 게임의 질도 높아졌다.


해피가든 앱스가 출시된 순간부터 게임을 즐긴 유저로서 아기자기한 나만의 밭이 완성되가는 과정에서 나름 뿌듯함을 느꼈다. 나와 친구의 공간을 공유하면서 간접적으로 관심을 표현할 수도 있고 지속적인 인맥 관리를 가능케 한다는 것이 소셜 게임의 묘미인 것 같다. 한 가지 주의할 사항은 친구네 밭에서 몰래 서리한 기록이 남으니 발뺌해도 소용없다는 것! 필자는 뒤늦게 그 사실을 알고 열심히 서리하다가 다음 날 친구들에게 원성 아닌 원성을 샀다. Ahn 

대학생
기자 정은화 / 동덕여대 데이터정보학과
상상하기를 좋아하는 소녀 감성의 소유자. 정신 세계 코드 불일치로 고개를 갸우뚱 하는 당신도 곧 말랑말랑 봄바람처럼 마음이 두-웅 해버리는 엄청난 바이러스에 감염될지 모른다. 나와 함께 있는 바람안에 온통 따스한 향이 스밀 때까지. 안철수연구소 대학생 기자 활동의 시작, 그리고 종결의 메타포는 내 안에서 꿈틀거리며 튀어나온 나의 의지와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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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11.19 20:4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인기가 많네요^^
    아직 못해봤는데 ㅎㅎ 동작이 단순하고 재밌어 보입니다~~

  2. 악랄가츠 2009.11.20 05:0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세계 어디까지 가봤니?
    바이러스 퇴치작전을 종종 이용하고 있답니다 ㅎㅎ
    무척 재미있더라고요 ㅋㅋㅋ
    시간가는 줄 모르겠어요! ㄷㄷ

  3. 스마일맨 2009.11.20 18:5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역시 멋있네요.
    전에 뵈었는데...
    많은 분들이 재미있어하시는 것을
    단시간만에 적은인원으로 뚝~딱 만들어 내시다니...
    당연히 그만큼 잘하시고 열심히 하시니까...
    고슴도치 플러스 화이팅! ^^

    • 정은화 2009.11.21 00:27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시죠..그만큼 일을 즐기시고 사랑하시니깐 가능한 것 같아요ㅎ 고슴도치플러스팀 화이팅!!스마일맨님도 화이팅 하세요*_*

  4. 도용아닌mbti 2009.11.21 09:5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냠...재밌겠네요...^^;...

  5. 미자라지 2009.11.21 13:2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무리 봐도 안랩에선 대학생 기자들을 외모보고 뽑으시는게 분명합니다..ㅋ

  6. 제너두 2009.11.23 08:4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고슴도치에서 한 동안 소식이 잠잠했는데 이 멋진 것들을 만드시느라..그랬군요^^;
    대박 나시길 기원합니다~~~~~~~~~~!!

  7. 포도봉봉 2009.11.23 09:4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 저 단순하고 귀여운 게임 너무 좋아하는데..
    해 보고 싶네요~~ 끊었던 싸이를 다시 해야 하나...

  8. 2009.11.23 09:5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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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도로시 2009.11.23 14:2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안녕하세요, LG텔레콤의 기업블로그 '도로시의 OZ LAB'을 운영하는 도로시입니다 ㅎㅎ 보안세상님께서 힘 나는 글을 남겨주셔서 인사드리러 왔어요^^ '해피가든'은 아날로그적 감수성을 퐁퐁 샘솟게 하는 게임인 것 같아서 귀엽네요~ 게임으로 미래적 상상력을 풀어낼 수도 있지만 이렇게 일상의 재미를 옮겨놓은 것도 재미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 자주 놀러올게요~

  10. 광년이 2009.11.25 16:4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전 가끔 세계 어디까지 가봤니를 하는데..... 잘 못맞쳐서 화딱지(?)가
    나기는 하지만... 쉽고 재미있는거 같아, 대학생 뿐 아니라 중고등학생들한테도
    좋은거 같아요 ㅎㅎㅎ 이제 슬슬 화분가꾸기를 해봐야 하나~ ㅎㅎ

  11. 2009.11.28 11:1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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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트윗질로 수다 100배 즐기기!

보안라이프/리뷰&팁 2009. 9. 10. 15:37
싸이질, 뽀샵질이라는 말처럼 최근에는 트윗질이라는 말이 유행이다. 트윗질은 바로 트위터를 하는 것을 말한다.

아래가 바로 트위터의 메인 페이지이다. 이전의 홈페이지보다 더 깔끔한 인터페이스이다.


트위터는 쉽게 말해서 SNS(Social Networking Service)이다. 허나 트위터는 140자 이내의 짧은 글로 자신의 감정이나 사상을 표현한다. 그렇기 때문에 유명한 연예인이나 정치인들이 그들의 홍보 수단으로 트위터를 이용하는 것이 점점 늘어가는 추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김연아가 트위터를 한다는 소식 이후로 트위터 사용자가 많이 늘었다고 한다. 트위터가 국내에 정식으로 런칭하지 않았음에도 이렇게 인기가 있다는 것은 놀라울 따름이다.

트위터는 흔히 followers와 following으로 나눌 수 있다. 일촌 맺기 개념에 익숙한 국내 사용자에게는 익숙지 않은 개념이다. following은 자신이 다른 사람의 트위터를 추가하여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다. 반대로 followers는 다른 사람이 자신의 트위터를 following 한 경우이다. 이것은 다른 사람이 승낙하고 안 하고가 아니라 자유롭게 누구나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거나 중단하거나 할 수 있다는 말이다. 이런 자유분방함이 트위터의 또다른 매력이 아닐까 싶다.

트위터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트위터와 블로그를 연동할 수 있을까? 정답은 OK이다!
먼저 티스토리의 관리자 메뉴로 들어가서 플러그인을 클릭한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창이 나온다. 친절하게도 티스토리에서 트위터로 '보내기'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제 상태를 '미사용'에서 '사용'으로 바꾸고 '설정'을 클릭한다. 여기서 '미사용'을 한 번 클릭하면 '사용'으로 바뀐다. 토글 형식으로 한 번 누를 때마다 사용<->미사용으로 바뀐다.

아래 그림에서 ☞ 내 Twitter 계정 연결하기를 클릭한다.


자신의 트위터 계정과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Allow'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진행되다가 팝업 창이 닫힌다. 그러면 트위터로의 연동이 끝난 것이다.


그럼 테스트를 해보자.


글을 쓴 다음에 발행을 하면 트위터에도 전송이 된다. 아래와 같이 기자의 트위터에 블로그에서 쓴 글이 트윗된 것을 알 수 있다.


이제 곧 우리 안철수연구소 대학생 기자단 블로그와 안철수연구소 블로그도 트위터를 시작할 것이라고 한다. 그 전에 미리 트위터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는 것은 어떨까?

참고로 아래는 트위터를 사용하는 유명인사의 트위터 주소이다.

버락 오바마 http://twitter.com/BarackObama
오프라 윈프리 http://twitter.com/Oprah
김연아 http://twitter.com/Yunaaaa
박중훈 http://twitter.com/moviejhp
이외수 http://twitter.com/oisoo
이찬진 http://twitter.com/chanjin
김주하 http://twitter.com/kimjuha
원더걸스 유빈 http://twitter.com/WGyubin
원더걸스 소희 http://twitter.com/WGsohee
원더걸스 예은 http://twitter.com/WGyenny
원더걸스 선미 http://twitter.com/WGmimi
원더걸스 선예 http://twitter.com/WGsun
이민호 http://twitter.com/leeminho
세븐 http://twitter.com/OFFICIALSE7EN
김제동 http://twitter.com/keumkangkyung
보아 http://twitter.com/BoA_USA
노회찬 http://twitter.com/hcroh
김형오 http://twitter.com/hyongo
이재오 http://twitter.com/JaeOhYi
심상정 http://twitter.com/sangjungsim
정동영 http://twitter.com/coreacdy Ahn


대학생기자 김정훈 / 부산대 정보컴퓨터공학부

계 7대 불가사의 정복을 꿈꾸는 남자입니다. 작년에 만리장성만을 정복하였으나 40세 이전에 모두 정복할 계획입니다.인생의 목표가 없는 삶은 무의미하다고 합니다. 인생의 목표가 없으신 분들은 이 곳 "보안 세상"에서 제가 찾아드리겠습니다. 저의 기사를 주목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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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9.10 15:5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상당히 많은 분들이 트위터를 하시는군요 ㅎㅎㅎ
    대통령까지 한다니~,.~
    저도 시작해야겠어요!

  2. 감정은행 2009.09.10 18:4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헉..저와 이름이 같으신 기자분이시군요. ㅎㅎㅎ 트위터가 아주 파죽지세입니다..ㅋ

  3. 2009.09.12 09:3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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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9.09.14 12:1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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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9.10.06 11:5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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