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문화 확산 위한 안랩 ESG 환경 교육에 다녀오다!

안랩人side/안랩컬처 2022. 1. 4. 18:10

친환경 문화 확산 위한 안랩 ESG 환경 교육에 다녀오다!

안랩이 2021 12 1 ESG 경영 내재화의 일환으로 사내 환경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그 현장을 안랩 대학생 기자단이 생생하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1부는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의 홍수열 소장님의 강의였습니다. 홍수열 소장님은 우리나라의 분리배출이 양에만 초점에 맞춰져 있음을 아쉬워했는데요, 좋은 분리배출은 선별장에서 선별하기 좋게 정확하게 배출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분리수거 방식을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2부는 트래쉬버스터즈의 곽재원 대표님이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대표님은 서울시에서 축제를 기획하는 업무를 담당했다고 합니다. 축제가 끝날 때마다 나오는 수많은 일회용품을 처리하면서 문제의식을 느꼈고, 쓰레기 감축을 위한 방법으로 행사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하자는 취지 아래 회사를 설립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행사가 줄어들었고, 트래쉬버스터즈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렸습니다. 바로 기업에게 다회용컵을 대여하는 것이었죠. 트래쉬버스터즈는 기업의 사내 카페에 다회용컵을 대여하고 임직원 등 고객들이 컵 사용 후 반납함에 다회용컵을 반납하게 됩니다. 트래쉬 버스터즈는 이를 수거하여 살균 세척한 후 다시 제공하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이런 방식은 환경 경영을 실천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트래쉬버스터즈는 누적 다회용기 사용 53만 회를 달성할 정도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스타트업이 되었습니다.

 

궁금한 부분을 긁어주는 환경 강의

이외에도 두 강연자는 미리 받은 질문과, 추가로 현장에서 나온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제공했는데요, 안랩 임직원들도 평소 궁금했던 지점이나 더 알고 싶은 부분을 질문할 수 있어 모두가 만족하는 강연의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었습니다. 

1부의 홍수열 소장님에게 들어온 첫번째 질문은 “유리병 라벨은 어떻게 떼어내야 하나요?” 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사실, 플라스틱에 감겨진 형태의 라벨은 소비자가 떼어내기가 매우 쉽지만 유리병은 접착 형태로 붙여진 제품 디자인이 많기에 우리 안랩 대학생 기자단도 매우 궁금한 부분이었습니다. 예상 외로 소장님의 답변은 이번 강의에서 설명해주신 것처럼 간단명료했습니다.

“그냥 유리병에 부착된 라벨을 떼어내지 않고 재활용 수거함에 넣어도 됩니다

공식적인 우리나라의 재활용 지침서에는 유리병에 붙어있는 상품라벨이나 설명라벨을 떼어내고 재활용 수거함에 버리라고 권장하고 있지만, 사실 유리병 재활용 공정은 매우 쉽기에 라벨을 떼지 않아도 된다고 하니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좋은 팁이었습니다!

곽재원 대표님에게는 최근 친환경 브랜드 구축의 일환으로 플라스틱 리유저블 컵을 나눠줘 논란이 된 유명 프랜차이즈 카페의 사례에 대한 질문도 나왔는데요, 곽재원 대표님은 다회용컵 사용을 장려하는 취지는 좋았지만 결국 플라스틱 제품의 생산을 줄이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다회용컵의 친환경성에 대한 답변도 흥미로웠습니다. 새롭게 생산된 플라스틱 컵을 이용하면 약 50g의 탄소가 배출되지만, 세척을 거쳐 다시 매장이나 기업내의 카페와 식당에 배치된다면 사용할 때 배출되는 탄소 양도 15그램 이하로 줄일 수가 있다고 하니 다회용컵을 사용해야 할 확실한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대학생 기자단으로서 느낀 점

1부에서는 분리수거의 중요성은 알고 있었지만 재질별로 분리수거를 하는 정도에서 그쳤던 우리에게 뜻깊은 발표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같은 재질의 제품 중에서도 가공 방식이나 내용물의 종류에 따라 처리해야 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점을 깨달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단순히 재질 별로 어떻게 분리배출해야 하는지 방법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이유까지 설명해 주셔서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2부에서는 요즘 사회가 기업에 기대하는 ESG(환경, 사회, 거버넌스)  중 환경 분야의 이슈를 해결하기 위한 스타트업인 트래쉬버스터즈에 대해 알게되어 흥미로웠습니다. 트래쉬버스터즈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일회용 쓰레기가 범람하는 상황 속에서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안랩에서도 트래쉬버스터즈의 서비스를 이용하며스타트업과 공존하면서도 환경에 기여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의 모범사례가 될 것 같습니다.

 

최근 많은 기업이 사회공헌 또는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환경보호에 앞장서며 친환경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성원의 일상 속에선 분리수거 방법을 잘 알지 못해 사용한 제품이 재활용되지 못하고 폐기되는 등 개인의 실천 차원에서는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이런 점에서 이번 교육은 임직원이 각자 일상 속에서, 그리고 회사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의 방법을 제시하고 그 의의를 공유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 깊은 기회였습니다.

이처럼 안랩은 환경 분야에서도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 기여한다는 미션을 실천하고 있는데요, 안랩 대학생 기자단으로서도 환경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희도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기자단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며 이번 글을 마칩니다!

 

 

 

취재, : 안랩 대학생 기자단 박현수, 조소은 / 그래픽 : 조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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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이채굴러 2022.01.06 08:37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안녕하세요. 파이채굴러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부자되세요!
    요기조기 구경다니다가 들어왔는데,
    포스팅 진짜 잘하시는거 같아요.👍👍👍
    저도 배워갑니다.
    시간되실때 제 블로그도
    한번 들려주세요.🤗🤗🤗

안랩 사내 카페 다회용 컵, 대학생 기자단 Inside Editor가 사용해 보았습니다!

안랩人side/안랩컬처 2022. 1. 4. 18:08

안랩 사내 카페 다회용 컵, 대학생 기자단 Inside Editor가 사용해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랩 사내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대학생 기자단 Inside Editor 이경민 기자입니다.

안랩에서 2021년 12월 81일부터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사내 카페에 일회용품 대체 서비스를 도입한 것, 알고 계시나요?

일회용품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재사용 가능한 다회용기 렌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트래쉬버스터즈’의 ‘다회용컵’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환경보호를 중요시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는 가운데 최근 여러 카페에서 다회용컵 사용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과연 안랩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운영될지 궁금해지는데요, 저와 함께 사용해 보며 자세히 알아보시죠. 😉

다회용컵의 자세한 운영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키오스크에서 주문하기

먼저 음료 주문을 위해서는 카페 한 쪽에 마련되어 있는 키오스크를 이용해 주문해야 합니다. 안랩 사내 카페에는 ‘P커피(바리스타 이름을 쓰는 바로 그 카페!)가 입점해있는데 대부분의 음료가 1500원 수준이었습니다 (안랩 임직원이 되어서 10잔 마시고 싶습니다😂)

 

 

2. 제조가 완료된 음료를 받기

주문 후 번호표를 받고 음료가 완성되면 다회용컵에 제공되는 음료를 픽업합니다.
픽업 포인트에서는 우측 사진과 같이 정확한 분리수거를 위해 다회용 컵에 붙어있는 메뉴 표기 스티커를 떼어서 붙여 놓는 공간도 따로 마련되어 있었어요~! 또한 빨대도 함께 마련되어 있는데, 다회용 컵이 빨대 없이도 음료를 안전하게 마실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기 때문에 저는 빨대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

 

3. 사용을 마친 다회용컵을 사내 각 층에 비치된 컵 회수함에 반납

음료를 다 마신 다회용컵은 여기서 반납해야 하는데요, 기존의 일회용컵을 버리는 방법과 동일하게 컵에 남아있는 얼음과 티백 등 잔여물을 따로 버린 후, 컵은 다회용컵 회수함에 넣어 반납을 마칩니다. 이외에도 각 층마다 별도로 다회용컵 반납함이 마련되어 있어서 편리하게 컵을 반납할 수 있다고 합니다.

 

4. 다회용컵 회수

이렇게 반납을 마친 다회용 컵은 트래쉬버스터즈 측에서 회수 후 전문적인 6단계 세척 및 살균 단계를 거쳐 밀봉됩니다. 이후 재사용 할 수 있는 깨끗한 상태의 다회용컵이 되어 안랩으로 돌아옵니다.

 

제가 체험을 위해 방문했을 때, 저뿐만 아니라 안랩의 여러 임직원분들이 다회용컵을 사용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안랩은 “지난해(2020년) 상당수 직원의 원격근무로 인해 사내 카페 이용이 적었음에도 일회용 종이컵과 플라스틱 컵의 사용량이 총 18만(185,137) 잔에 달했다”며, “이번 다회용 컵 도입으로 연간 18만 잔 이상의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다회용 컵의 도입으로 인한 기대를 밝힌 바 있습니다.

저 또한 사내 카페의 다회용컵 도입으로 인해 일회용품 사용이 대폭 감소되며 더욱 건강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게 될 안랩의 모습이 기대가 되네요!

안랩과 함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다 같이 동참해주실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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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22기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 살펴보기! (+웰컴키트 언박싱)

안랩人side/안랩컬처 2020. 11. 3. 16:50

 

 

안랩 22기 기자단 발대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온라인으로만 진행되었지만 Google Meet를 이용해 서로 얼굴도 보고 목소리도 들을 수 있었는데요, 안랩 22기 기자단 발대식에서 있었던 일을 함께 살펴볼까요?

 

1. 건물 투어

안랩 사옥의 회의실 사진

발대식의 첫번째 순서는 건물 투어였는데요, 운영자님이 휴대폰과 셀카봉을 이용해 안랩 건물 곳곳을 직접 보는 것처럼 소개해 주셨습니다. 10층부터 한 층씩 내려가면서 직원 휴게 공간, 회의실, 사내 카페와 유명한 '스페인 계단'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스페인계단

 

이 계단은 로마 스페인 광장의 스페인 계단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영화 로마의 휴일의 배경인 스페인 계단은 사람들이 모여 이야기하는 열린 공간으로 이용되었습니다. 계단이 단순 연결 공간이 아닌 목적지이며 공공 문화 공간으로 이용되는 것입니다.

이 점이 안랩 1층의 계단에서 직원들이 휴식을 취하고 업무 이야기를 하는 것과도 맞닿아 있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안랩의 계단도 수평적인 커뮤니케이션의 시작점으로서, 앉아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세미나와 강연도 열리는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스페인 계단은 보기에도 좋지만, 1층 로비의 활용도를 높여 유용하기까지 합니다.

 

 

카페전경

 

계단

또, 안랩 사옥 곳곳에서 안랩의 비전인 안전해서 더욱 자유로운 세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주로 아무것도 없는 공간인 계단 아래쪽에 비전을 써놓아서 자주 볼 수 있도록 한 아이디어가 돋보이지 않나요?

사진 끝부분에 살짝 보이는 폭이 넓은 나무 계단은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으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2. 자기소개 시간

    

사옥 투어를 마친 뒤에는 30초 내외의 간단한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습니다. 간단하게 전공과 취미, 기자단에 지원한 이유와 기자단으로서 해내고 싶은 일 등을 말했습니다. 모두들 열정이 넘친다는 사실도 알 수 있었고, 서로 알아갈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3. 기자단이 하는 일

마지막으로는 기자단이 하게 될 일과 수료 방법 소개가 이루어졌습니다.

기자단이 하는 일이 궁금하신 분들도 있을 텐데요, 안랩의 사보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 기자단의 임무입니다. 기자단은 매월 개인 기사를 작성하고, 조별 기사 작성에 참여해야 하며 워크샵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집니다! 열심히 활동한 기자는 수료 후 우수 기자로 선정이 되어 상품도 받을 수 있는데, 작년 우수 기자 상품은 무려 에어팟 프로였다고 하네요!

*사보 블로그는 안랩의 사내 매체로, 임직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가 올라오는 공간입니다. 기자단 모집 글도 사보 블로그에 올라오기 때문에, 안랩 기자단이 되고 싶은 분은 사보 블로그를 자주 확인해 주세요! J

(사보 블로그 주소: https://blogsabo.ahnlab.com/)

 

 

4. 웰컴 키트 언박싱

안랩 기자단이 되면 받게 되는 웰컴 키트 상자의 모습입니다. (GAB) 스티커가 반겨주고 있는데요, 작아 보이는 상자이지만 안에 저 많은 굿즈들이 꽉꽉 차 있어서 놀랐습니다. 이제부터 구성품 하나하나 소개해보겠습니다!

1. 기자단 명함

첫 번째는 기자단 명함입니다. 정말 많아서 주변인들에게 드려도 넉넉한 양이었는데요, 안랩 하면 바로 떠오르는 파란색이 인상적입니다. 한쪽 면은 흰색 배경에 한글 이름이, 반대쪽 면은 파란색 배경에 영어 이름이 적혀있습니다.

2. 손편지

갑이 그려진 엽서도 들어있었는데 뒷면에는 담당자님의 정성이 담긴! 손 편지가 있었습니다. 기자단이 자기소개에서 각자 이야기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적어주신 문장이 많아 매우 감동이었습니다.

3. 손소독제와 마스크

 

 

요즘 상황에 딱 맞는 손소독제와 마스크도 들어있었습니다. 손소독제는 밖에서 쓰기에 딱 좋은 사이즈라서 다 사용하고 나서도 통에 새로 넣어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4. 스티커

갑의 12가지 모습이 있는 알록달록한 원형 스티커입니다. 휴대폰이나 노트북에 붙여도 귀여울 것 같죠?

5. 보조배터리

일상생활에서 자주 필요한 보조배터리도 있었습니다. 저는 앞서 소개한 갑 스티커를 붙여서 꾸며보았어요. 흰색이라 어떤 스티커를 붙여도 잘 어울릴 것 같으니 나만의 보조배터리로 만들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배터리 용량도 넉넉합니다!

6. 텀블러

마지막 구성품은 정말!! 큰 텀블러인데요, 손과 비교해보면 얼마나 큰지 느껴지시나요?

제가 가진 어떤 텀블러보다 컸습니다. 음료를 담아서 강의를 듣는 세 시간 동안 마셨는데 딱 좋았답니다.

자세히 보시면 무언가 말하고 있는 갑이 각인되어 있는데요

 

이렇게 당신의 마감을 응원합니다가 적혀있어서 기사를 쓰면서 갑이 지켜보고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금도 유용하게 사용 중이라 개인적으로 가장 잘 사용하고 있는 물건 1위로 선정하고 싶네요.

 

이렇게 안랩 22기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에서 있었던 일과 웰컴 키트를 살펴보았습니다. 유익했던 발대식 덕분에 열심히 하겠다고 한 번 더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안랩 사보와 22기 기자단이 작성할 기사들 그리고 해나갈 활동들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AhnLab 22기 기자단 김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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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NW사업이 파트너와 함께 성장하는 방법 ③ 토탈 IT 솔루션을 제공하는 NW파트너, 타임게이트

안랩人side 2020. 9. 28. 16:09

[안랩 NW사업이 파트너와 함께 성장하는 방법]

토탈 IT 솔루션을 제공하는 NW파트너, 타임게이트

퍼즐 게임을 할 때 꼭 마지막 한 조각을 찾지 못해서 곤란하셨던 경험, 한 번쯤은 있으실 겁니다. 꼭 필요로 하는 한 가지가 없어서 애가 타는 경우는 비단 게임을 할 때만 적용되는 상황은 아닙니다. 기업의 운영과 성장에 있어서도 중요한 한 가지가 부족한 경우가 있죠.

IT 솔루션 제공 업체 타임게이트는 과거에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한 한 조각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안랩의 NW파트너가 되며 타임게이트가 가지고 있던 고민을 해결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회사를 운영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타임게이트 김경철 전무

안랩 NW사업 파트너사 인터뷰 시리즈의 마지막 시간에서는 안랩의 NW파트너로서 활동해온타임게이트의 김경철 전무와 안랩 NW사업이 파트너사의 고민을 어떠한 방식으로 해결하였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문제의 원인과 해결,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타임게이트 사무실

Q. 타임게이트는 어떤 회사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A. 타임게이트는 안랩 NW파트너 ‘D-VAR(Direct Value Added Reseller)’로서 안랩 네트워크 보안 제품을 시장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SI 기업으로 현재 안랩의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까지 함께 제공해 토탈 IT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Q. 안랩 NW사업과 파트너십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타임게이트는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IT인프라서비스를 제공해 왔습니다. 저희는 고객의 새로운 요구를 지속적으로 파악해왔고 고객이 원하는 핵심 솔루션은 바로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이라는 걸 파악했습니다.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벤더들을 분석했는데요. 그 중 성장성투명성을 겸비한 안랩이야말로 타임게이트를 토탈 IT 솔루션 제공 업체로 완성시키는데 가장 적합한 벤더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퍼즐을 완성하자 잇따른 성과

안랩 차세대 방화벽 트러스가드

Q. 안랩과의 파트너십으로 어떤 시너지를 얻으셨나요?

A. NW파트너가 된 이후 양사의 시너지 효과는 금융분야에서 크게 나타났습니다. 기존에 다른 네트워크 보안 제품을 사용하던 고객들도 안랩의 제품을 사용하게 될 정도로 그 효과는 실로 대단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기존에 타임게이트가 가지고 있었던 IT 업체적 기술 역량과 안랩 NW사업의 지원이 빚어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타임게이트의 준 SI적 역량과 안랩 NW사업의 기술 및 마케팅 지원이 합쳐져 목표 매출을 손 쉽게 달성했고 업계에서 주목할 만한 금융기관 최고의 레퍼런스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성수동 구글이 되기 위한 발걸음

타임게이트 임직원

Q.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각오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A. 타임게이트는 안랩과 파트너십을 맺으며 IT인프라 서비스 제공 업체에서 더 나아가 안정적인 IT보안서비스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업체로 거듭날 수 있었습니다. 양사의 시너지 효과가 향후 활동에서 큰 성과를 낼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성수동 구글같은 타임게이트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안랩이 적재적소에 제공하는 NW 기술 및 마케팅 부문의 지원으로 타임게이트의 부족한 점을 채워나갈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서로의 마지막 퍼즐 한 조각처럼 양사가 만들어내는 시너지 효과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 안랩 ‘NW파트너타임게이트의 이야기를 더욱 자세히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아래 영상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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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NW사업이 파트너와 함께 성장하는 방법 ② 안랩 NW사업의 오랜 동반자, 에코넷시스템

안랩人side 2020. 9. 25. 17:25

[안랩 NW사업이 파트너와 함께 성장하는 방법]

안랩 NW사업의 오랜 동반자, 에코넷시스템

여러분에겐 10년 이상 연락을 이어가는 소중한 인연이 있으신가요? 아무리 친한 관계라도 그 관계를 10년 이상 유지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죠. 그렇다면 기업과 기업간의 관계는 어떨까요? 이해 관계가 직접적으로 얽혀있는 기업의 세계에서 오랜 기간 동료 같은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쉬운 일만은 아닙니다.

안랩 NW사업의 NW파트너 프로그램은 기업 간의 관계도 오랜 기간 끈끈하게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에코넷시스템 이준희 대표

 

안랩 NW사업 파트너사 인터뷰의 두번째 시간에는 안랩이 네트워크 보안 사업을 시작할 때부터 안랩 NW파트너로 활동해온 에코넷시스템이준희 대표와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인터뷰로 안랩 NW사업이 파트너와의 관계를 끈끈하게 유지하면서 함께 성장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랩 NW사업과의 관계, 역사적인 시작

에코넷시스템 사무실


Q. 에코넷시스템이 어떤 회사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에코넷시스템은 안랩 NW파트너 ‘D-VAR(Direct Value Added Reseller)’입니다. 매니지드(통신사) 사업 담당으로 안랩 네트워크 보안 제품을 시장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안랩 NW사업과 함께 해온 장수 파트너이기도 합니다. 최근시큐어몬스터라는 웹 쇼핑몰을 개설해 더욱 고객 친화적인 영업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NW사업 분야의 여러 회사 중에서도 안랩과 파트너십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벤더들은 굉장히 많습니다. 그 중 안랩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발전가능성때문이었습니다. 안랩 네트워크 보안 제품은 발전할 수 있는 요건들이 충분한 제품이었고 안랩 NW사업의 비전은 성장의 가치를 더욱 고취시킬 수 있는 요인이었습니다. 이러한 환경이 에코넷 시스템을 NW파트너로 활동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 원동력이었습니다.


서로 만들어간 소중한 가치, 그리고 성장

에코넷시스템의 기술적 역량

 

Q. 안랩과 파트너십을 맺길 잘했다고 생각되는 순간은 언제였나요?

A. 비즈니스 초기에는 에코넷 시스템과 안랩 모두 노하우가 풍부하지 않아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저희는 다양한 피드백을 안랩에 전달했으며, 안랩에서도 저희의 피드백을 적극수렴하여 제품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안랩 차세대 방화벽 트러스가드(TrusGuard)

이러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게되어 트러스가드(TrusGuard)라는 걸출한 차세대 방화벽 솔루션이 탄생했습니다. 이후, 트러스가드 제품을 기반으로 전체시장에서의 고객수요가 늘어나게 되었고 그에 따른 놀라운 성과들을 이뤄왔습니다. 현재까지도 안랩은 안테나시스템, MDF와 같은 다양한 기술지원 및 세일즈 지원을 제공하여 저희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안랩 트러스가드(TrusGuard)

방화벽, IPS, 애플리케이션 제어, VPN, 안티바이러스/스팸, C&C 탐지 등 다양한 보안 기능을 제공하는 차세대 네트워크 통합 보안 방화벽

 

 새로운 도전과 함께, 안랩과 함께

에코넷 시스템의 보안제품 전문 쇼핑몰  ‘ 시큐어몬스터 ’

Q. 에코넷 시스템이 도전하고 있는 분야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최근 오픈한 보안제품 전문 쇼핑몰 시큐어몬스터는 에코넷 시스템의 끊임없는 도전에 대한 상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에코넷 시스템은 향후 10년에 대비하기 위해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을 쉼없이 진행해나갈 것입니다.

Q. 에코넷 시스템에게 있어 안랩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에코넷 시스템에게 있어 안랩과 함께하는 보안 사업은 제 1사업입니다. 보안 시장의 영원한 동반자로 안랩과 함께 새로운 10년을 만들어나가고자 합니다.

지난 10년의 시간을 넘어 앞으로의 새로운 10년을 안랩과 함께, 새로운 도전과 함께 하겠다고 밝힌 에코넷 시스템. 보안 시장에 안랩과 에코넷 시스템처럼 끈끈한 관계가 많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향후 에코넷 시스템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 드립니다.

마지막 글에서는 안랩 NW사업 파트너 타임게이트와의 인터뷰로 돌아오겠습니다!

 

* 안랩 ‘NW파트너에코넷 시스템의 이야기를 더욱 자세히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아래 영상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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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NW사업이 파트너와 함께 성장하는 방법 ① 작지만 역량 있는 강소기업 파트너, 지노아이티

안랩人side 2020. 9. 23. 14:14

[안랩 NW사업이 파트너와 함께 성장하는 방법]

 작지만 역량 있는 강소기업 파트너, 지노아이티

 

안랩은 고객 여러분에게 다양한 보안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중 오늘의 주인공인 안랩 NW사업은 안랩의 EPN사업부 내 네트워크 보안 제품 및 솔루션을 기획 및 제공하는 부서입니다. 차세대 방화벽, 네트워크 침입방지시스템, 디도스 공격 방어 솔루션 등 다양한 네트워크 보안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안랩 NW사업은 작지만 역량 있는 파트너 사 분들과 함께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는데요. 안랩 NW사업의 파트너를 만나보며 안랩 NW사업이 어떻게 다양한 파트너사와 시너지를 만들어가고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이번 시리즈 기사에서는 세 곳의 안랩 NW사업 파트너사를 만나볼텐데요, 오늘은 안랩 NW파트너인 지노아이티의 인터뷰로 안랩 NW사업이 강소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방법에 대해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노아이티 김희방 대표

 

Q. 지노아이티는 어떤 회사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저희 지노아이티는 안랩 NW파트너 ‘D-VAR(Direct Value Added Reseller)’로서 여러 산업군에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을 구축 및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3년에 설립된 지노아이티는 규모는 작지만 뛰어난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강소기업입니다.

 

작은 회사에게 믿음을 주는 안랩

지노아이티 사무실

Q. 안랩 NW사업과의 파트너십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보안업계에서 사이즈는 역량을 왜곡시키는 여러 요인 중 한가지입니다. 그래서 사이즈가 작은 회사에 큰 믿음을 주는 벤더는 시장에 많지 않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안랩은 저희와 같이 역량은 있지만 규모가 작은 회사에게 믿음을 주는 벤더였습니다. 믿음을 주는 안랩 NW사업과 함께 네트워크 보안 시장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파트너사로 계약을 맺게 되었습니다.”

 



역량 강화의 든든한 기반, 다양한 지원 정책

 

업무를 진행하는 지노아이티 직원들

 

Q. 안랩의 파트너사가 되어 좋은 점은 무엇이 있었을까요?

A. 안랩의 파트너가 되기 전부터 지노아이티는 공공분야에서 작지만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NW파트너로 활동하면서 안랩 NW사업으로부터 다양한 지원을 받아 그 영향력을 더욱 확대시킬 수 있었습니다. 안랩의 통합적인 지원 정책은 다른 벤더 사와는 통합이라는 측면에서 차이점이 있었는데요.

16년, 18년 성과에 따른 수상 트로피


네트워크 보안 제품과 관련한 기술적인 지원과 영업적인 측면에서의 지원은 저희의 역량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강화된 역량에 힘입어 지노아이티는 2016년 그리고 2018, 안랩 NW파트너사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기도 하였습니다.

 

탄탄한 기술력으로 더 나은 미래를 꿈꾸다

지노아이티 직원들

지노아이티는 기술력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회사입니다. 그리고 안랩의 기술 지원 덕분에 더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가질 수 있게 되었죠. 탄탄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지노아이티의 작지만 큰 힘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안랩과 지노아이티의 성공적인 협업이 계속 이어져 강소기업의 상징적 가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려 합니다.

 

안랩 NW사업은 기술적, 영업적 지원 정책을 통해 강소기업인 NW파트너, 지노아이티와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왜곡되는 요소들을 배제하고 순수하게 역량만으로 업체를 평가한 안랩 NW사업, 그리고 배움의 자세로 끊임없이 기술역량을 개발해온 지노아이티가 만나 큰 시너지 효과를 발생시킨 것 같은데요. 앞으로 NW파트너 지노아이티의 활약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안랩 NW사업 파트너 에코넷시스템과의 인터뷰로 돌아오겠습니다!

 

 

* 안랩 ‘NW파트너 지노아이티의 이야기를 더욱 자세히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아래 영상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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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ISEC 2018 Best Speaker Award 금상 수상자 백민경 부장님을 만나다

안랩人side 2018. 10. 31. 01:33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사이버보안 컨퍼런스인 'ISEC(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컨퍼런스)' 을 아시나요?


지난 8월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ISEC 2018' 컨퍼런스에는 총 120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73개 부스 전시, 85개 강연이 펼쳐졌으며, 총 5,208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 개최됐습니다. 


이 어마어마한 규모의 컨퍼런스에서 'Best Speaker(우수 발표자)'로 선정된 분이 안랩인 이라는 사실!  

*참고: ‘ISEC 2018 Best Speaker Award’는 현장투표 20%,  앱을 통한 참관객 설문조사 20%,  현장에서의 모니터링요원 평가 10%로  1차 현장 심사를 거친 후 2차에는 ISEC 조직위원회 심사위원단 영상심사 평가 50%를 통해 최종수상자가 선정


'ISEC 2018' Best Speaker Award 금상 수상에 빛나는 안랩 제품기획팀 백민경 부장님을 만나봤습니다.

 



 안랩 백민경 부장

 



[Q1] 안녕하세요~ 부장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안랩 제품기획팀에서 비즈니스 기획 업무를 맡고 있는 백민경입니다.

안랩의 신제품을 위주로 새로운 제품이나 보안기술을 알리고 소개하는 것이 주 업무입니다.

 

[Q2] 하시는 업무를 포함해서 제품기획팀에서는 어떤 업무를 하나요?

우선, 제품기획팀은 총 4개의 파트로 되어있습니다. 우선 기획을 하는 제품기획 파트, 제품에 대한 UI/UX 디자인하는 UX 파트그리고 CC인증이나 GS인증과 같이 솔루션에 대해 인증 업무를 하는 인증 파트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속해 있는 비즈니스 기획 파트는 새로운 제품이나 보안 기술, 비즈니스 모델을 알리는 일을 합니다. 따라서 제가 속한 비즈니스 기획 파트에서는 고객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일반적인 영업 파트에 속하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자신이 담당하는 고객사가 있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고객사의 구분이 없습니다.

안랩에서 담당하거나 연락하는 모든 고객사를 만나면서 필요로 하는 보안요구사항들을 다 듣고 내부에 전달하는 일을 합니다.

이 의견들을 듣고 제품 기획자분들이 요구사항에 맞춰 현재 저희가 가지고 있는 제품들을 발전시키거나 새로운 보안 기능이나 보안 요건들을 적용합니다.

기획이 완료되면 기획한 제품을 개발팀에 요청을 하고 개발자분들이 만들어 다시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저희의 업무과정입니다.

 

[Q3] 축하 인사가 늦었네요.  ISEC 2018 Award Best Speaker Award 금상 수상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상 소감을 여쭈어 봐도 될까요?

 

국내에서 제일 큰 컨퍼런스에서  수상자가 되어 기쁩니다.

운이 좋게도 금상을 수상하여 무척 기뻤고, 우리의 솔루션이 무엇인지왜 필요한지를 알리려고 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Q4] EDR(Endpoint Detection & Response)보안과 기존 백신과의 차이점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먼저, V3로 대표되는 '백신'은 개인 PC, 태플릿, 스마트폰과 같은 엔드포인트에 설치가 되어서 엔드포인트에 들어오는 여러 위협 중 시그니처에 기반해 알려진 위협을 탐지합니다.

들어오는 위협 중에 대표적인 것이 악성코드이며 악성코드를 백신이  패턴 비교/대조 등으로 탐지해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백신은 주로 시그니처로 엔드포인트에 발생하는 위협을 막는 솔루션 입니다.

백신은 엔드포인트에 악성코드가 들어오면 치료를 하는 반면 EDR이란 솔루션은 왜 엔드포인트에 들어왔는지, 어떻게 들어왔는지,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에 관한 정보를 파악/관리하는 솔루션입니다.

, EDR은 엔드포인트에 발생하는 모든 위협과 관련된 행위 정보들을 수집하고, 수집된 정보를 모아 분석하며, 분석 후에는 현재 발생한 위협이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고객들에게 보여주고, 고객들은 그것들을 보고 능동적으로 내부에 발생한 위협을 직접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Q5]  개인정보 유출 혹은 랜섬웨어 대란과 같은 보안 사고와 관련하여 EDR이 각광받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침해사고시 근본적인 원인을 분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엔드포인트 보안의 전체적인 위협에 대한 관리 활동, 대응 활동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어야 된다는 의식이 EDR 솔루션이 떠오르게 된 배경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Q6] '안랩 EDR'만의 강점이라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대학생 기자단분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너무 기술적인 이야기는 하지 않고, 운영적인 부분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웃음)

보안 조치를 위해 보안담당자는  ▲행위 수집, 저장분석, 그리고 대응 을 해야합니다.

이 것을 위해 보안담당자는 기업 내 엔드포인트에 아마도 추가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할 것 입니다.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보안담당자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이 바로 내부 직원들 PC 등에 새로운 무언가를 설치하는 것을 부담스러워 합니다.

지금도 여러가지의 프로그램이 설치돼있는데 여기에 또 무엇을 하기 위해서 추가 프로그램을 설치한다는 것에 대한 부담이 있습니다.

'안랩 EDR'은 V3를 사용하는 고객은 새로운 에이전트나 관리 프로그램 없이 V3로 통합해 관리 할 수 있습니다.싱글 매니지먼트-원 에이전트로 EDR을 쉽게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Q7] 정보보안 제품, 서비스 기획 업무를 꿈꾸는 학생들이 준비해야 될 것이나 조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보안이라고 하면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인데,

소프트웨어라고 하면 범위가 OS, DB, 어플리케이션, 웹 등 영역에 대한 사전 지식이 필요한데 그 중 정보보안은 지식이 조금씩 더 있어야 합니다.

정보보안은 기본 IT 지식과 함께 자신의 분야외 IT분야의 전반적인 공부를 다 해야 합니다!  또한 무엇보다도 자신이 막중한 업무를 하고 있다는 사명감과 자긍심이 필요할 것입니다.

 

[Q8] 마지막으로, 어려운 분야에도 불구하고 보안을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글쎄요. 제가 왜 그랬을까요... (웃음

하지만 보안은 굉장히 재밌는 영역이거든요왜 선택했냐고 묻는다면 좋아해서...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답을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백민경 부장님을 인터뷰하며 들었던 생각은 

정말 자신이 하는일에 열정이 넘친다는 점이 었습니다!

바쁘신 가운데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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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기 기자단에게 묻는다! 안랩 대학생 기자단 후기

안랩人side/안랩!안랩인! 2018. 8. 22. 21:04

6개월간의 기자단 생활이 막바지에 이르고 새로운 기자단 모집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6개월간의 취재 활동을 마치고 수료를 앞두고 있는 안랩 19기 대학생 기자단!

항상 인터뷰 진행자의 위치에 있다가, 마지막으로 인터뷰 대상자가 되어,

향후 선발될 예비 20기 기자단을 비롯해 대학생 기자단에 관심이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해

그간의 후기를 남겨 보았습니다.

 

1. 왜 안랩 대학생 기자단에 지원하셨나요?

민철 : 저는 정보보안전문가를 꿈꾸는 학생입니다. 이를 위해 이론 지식과 실무 능력의 균형있는 배양을 지향하는데요, 책에선 배울 수 없는 정보보안 산업현장을 피부로 느껴보고 싶었기 때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국내 정보보안업체의 주축인 안랩의 이름을 걸고 기자단 자격으로 국내 유수 IT/보안 컨퍼런스에 참여하는 것도 제겐 값진 경험이 될 것 같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훗날 입사를 꿈꾸는 기업이니만큼 안랩 사옥이나 직원들을 만나보고 마음도 있었습니다.

민정 : 진로 관련 대외활동으로 뭘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때 안랩 기자단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원 당시 융합전공으로 컴퓨터 분야를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활동이 제게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망설임 없이 지원했었습니다. 처음 도전하는 대외활동이라 정말 공들여서 자기소개서를 썼던 기억이 나네요;)

현주 : 저는 컴퓨터공학전공으로 신기술 박람회 및 전시회를 다니는 것을 사랑하는 학생입니다. 평소 안랩에 관심이 많았고 글 쓰는 것을 좋아해 안랩 기자단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태운 :  기업의 마케팅 기획을 꿈꾸는 대학생입니다. 마케터는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변화의 흐름에 동참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마침 안랩에서는 대학생기자단을 선출하고 있었기 때문에, 국내에서 제일가는 정보 보안 기업인 안랩에서 트렌드에 맞는 콘텐츠를 기획하는 것이 큰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이 들어 지원했습니다.

 

▲ 기자단 명함

 

2. 다양한 기사들이 있는데, 주로 어떤 성격의 기사를 썼나요?

태운 :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어, 컴퓨터와 관련된 지식은 부족했습니다. 대신 사람들이 좋아할 장소를 추천해주고 그들의 모습을 사진 속에 담는 실력은 부족함이 없다고 자부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장소와 문화공간, 그리고 그곳에서 즐길 수 있는 방법을안랩 보안세상을 통해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습니다. 멋진 사진을 찍거나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쓰는 것, 혹은 그 두 가지를 합친 카드뉴스를 제작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했습니다.

연극 : <특별한 저녁식사> http://blogsabo.ahnlab.com/2388

졸음운전 대비하기 : http://blogsabo.ahnlab.com/2376

 

현주 : 전시회 및 박람회, 컨퍼런스 등의 행사를 취재하는 글을 많이 썼습니다. 주요기사로는 4AWS, 6월 로보유니버스, 7월 해럴드 컨퍼런스, 8월 소프트웨어대전2018이 있습니다. 안랩 기자단에서 동갑내기 친구와 매번 전공 관련 신기술을 알아보러 다니고 장소 여부를 떠나 좋은 행사가 있다면 취재하러 다녀왔습니다. 또한 쉽게 참여할 수 없는 컨퍼런스들에 안랩에서 기자단을 초대해 취재하며 많은 공부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AWS : http://blogsabo.ahnlab.com/2370    

로봇카페체험 : http://blogsabo.ahnlab.com/2411 

로봇엑스포 : http://blogsabo.ahnlab.com/2410

 

민정 : 저는 주로 전시회, 영화제 같은 문화생활 후기와 불면증 해소방법, 여행장소 추천 등 일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팁을 제공하는 기사를 썼습니다. 처음 기사를 쓸 때는 ‘안랩’이니까 IT 관련 기사를 써야겠구나 생각하며 별로 있지도 않은 지식을 바탕으로 열심히 기사를 썼어요. 하지만 아무래도 지식의 깊이가 깊지 않다 보니, 기사라기 보단 제 생각을 서술한 것 같은 느낌의 글이 나오고 말았습니다. 이 기사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난 후, 제가 잘 쓸 수 있으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를 주제로 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생각의 결과가 바로 문화생활이나 일상 경험에서 우러나온 팁들이었고, 이후 대부분의 주제를 이 방향으로 잡아 기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불면증 이겨내기 http://blogsabo.ahnlab.com/2398

경복궁 야간개장 http://blogsabo.ahnlab.com/2397

 

민철 : 저는 시사인터뷰와 컨퍼런스 취재를 주로 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대부분은 IT/보안 관련 컨퍼런스를 취재했어요. 안랩에서 취재진을 요청했던 컨퍼런스에도 참여했고, 제가 스스로 찾아간 컨퍼런스도 있었습니다. 그 컨퍼런스에서 진행되는 강연회, 전시회 등을 요약 · 정리하고, 인터뷰가 가능한 상황이라면 인터뷰도 진행했습니다.
시사인터뷰는 주로 사람들이 많이 관심을 가질만한 주제를 선정하여, 설문지를 통해 인터뷰 대상자들을 추려낸 후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대표적으론 <성적우수자들에게 묻는 학점관리 팁> 이나 <비혼주의 청년들의 인터뷰>가 있겠네요.

비혼주의 청년인터뷰 http://blogsabo.ahnlab.com/2430

정보보호의 날 기념행사 http://blogsabo.ahnlab.com/2424

PIS fair     http://blogsabo.ahnlab.com/2404

 

▲ 기자단 워크샵 - 글쓰기 특강 

 

3. 기사 작성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인터뷰!

인터뷰를 할 때에 유의사항이 있다면?

민정 : 개인적으로 인터뷰를 진행해본 적이 없어서 인터뷰 할 때 주의사항 팁을 드리긴 어려울 것 같아요. 하지만 인터뷰 관련해서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사실 이전에 한 작가님에게 인터뷰를 부탁했지만, 답장이 오지 않아 결국 진행하지 못했던 적이 있어요. 혼자 생각하면서 처음이라 너무 소극적으로 부탁을 드렸던 것이 원인이 아닐까 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혹시 인터뷰 기사를 진행하고 싶다면 꼭! 보다 적극적으로 인터뷰를 요청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정말 하고 싶다는 것을 표현한다면 거절의 답장이라도 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태운 :  인터뷰 요청시에는 대상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아주 중요합니다. 무턱대고 찾아가거나 일방적으로 요청하는 건 부적절한 인터뷰 방법입니다. 1)우선적으로 이메일 혹은 문자메시지를 통해 자신의 소속과 요청 이유를 밝히고, 인터뷰 가능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인터뷰에 응하였을 경우, 2)대상과 인터뷰 날짜와 장소 약속을 잡아야 합니다. 이 때 역시 일방적으로 날짜를 선택하기 보다는 대상의 스케줄에 맞춰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날짜와 장소까지 결정이 되었다면 3)이메일로 인터뷰 할 내용을 미리 보내야 합니다. 아무런 준비 없이 당일에 무턱대고 질문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질문에 응답할 시간을 미리 주는 것이 더 영양가 있는 대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약속 당일에는 4)장소에 10분 먼저 도착하면 좋습니다. 부탁하는 입장에서 약속 시간을 어긴다면 도움을 주는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겠죠? 5)인터뷰를 할 때에는 경청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대답을 적느라 바빠서 노트북 화면만 두드리고 있어서는 안 됩니다. 온화한 표정을 짓거나 상대의 눈을 바라보는 등 내가 당신의 말을 잘 듣고 있어라는 시그널을 보내야 합니다. 혹시 놓칠 이야기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6)인터뷰 할 때에는 녹음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인터뷰 대상에게 녹음기를 사용에 대한 허락을 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7)인터뷰가 끝난 뒤에는 감사의 인사를 전달하고, 기사 작성 시 주의해야 할 점을 물어야 합니다. 외부로 누출되지 않아야 하는 정보, 혹은 조심스럽게 다뤄야 하는 내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정도 규칙만 지킨다면, 원활한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민철 : 저는 사회 저명인사들을 인터뷰한게 아니라, 시사 인터뷰를 주로 진행했기 때문에, 인터뷰 주제에 가장 걸맞는 사람들을 설문지 등을 통해 선정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인터뷰 대상자들을 선정할 때 "인터뷰 할 사람 오세요! 기프티콘 드립니다!" 하며 다소 주먹구구식으로 모집했었는데, 모든 사람들이 인터뷰 주제에 대해 논리정연하게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닌지라, 기사쓸 때 많이 애쓴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부터는 설문지에 '⑴ 얼마나 오랫동안 그 가치관을 가지고 있었는지 ⑵ 그 주제에 대해 논리적으로 말 할 수 있는지'에 항목들을 넣었고, 예상질문들을 미리 드려 어느정도의 답변을 준비하게 했습니다. 그랬더니 만족스러운 인터뷰가 나오더라고요.
인터뷰도 대화이기 때문에 감정선의 흐름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감정선을 배제한 태도, 즉, 자기 할 말만 하고, 들을 말만 들으려고 하는 태도는 옳지 못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원래 낯도 많이 가리고, 처음 보는 사람에게 스스럼없이 말도 잘 못건네는 성격입니다. 그래서 처음엔 다소 경직된 상태로 기술적인 내용만을 질문하고, 인터뷰가 다 끝나면 '감사합니다-' 하고 그 자리를 빠져나오는, '인터뷰를 위한 인터뷰'를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기자단 생활을 하다 보니 어느정도 노련해져서, 인터뷰 도중에 농담도 던지고, 준비한 질문 이외에 추가 질문도 하고, 인터뷰 대상자와 같이 즐겁게 웃으며 '대화하는 인터뷰'하는 능력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혼자가 아닌 팀끼리 같이 취재한다면 이런 자연스런 대화 분위기를 만드는 게 더 수월했던 것 같네요.

 

  

 

4. 제 19기 안랩 대학생기자단 후기

 

 

현주 : 안랩 19기 대학생 기자단을 통해 많은 것을 얻었는데 그 중 크게 두가지가 기억에 남습니다. 첫째 열정적이고 좋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기자단 동기들과 이야기하며 전공에 관련하여 그리고 미래에 관련된 많은 생각들을 할 수 있는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비슷하면서도 다른 전공을 가진 친구부터 완전 분야가 다른 친구까지 만났던 시간들이었습니다. 특히 가장 친해진 친구와 따로 2차례 공모전을 나가기도 하고 꾸준히 나가고자 많은 준비중에 있습니다. 이렇듯 열정적인 사람들을 만났던 시간이라 정말 좋았습니다. 두번째는 글을 쓰며 취재를 하며 다양한 분야에 IT기술이 쓰이고 있음을 깨달었습니다. 컴퓨터공학도이지만 정확히 무엇을 하고싶은 지 몰랐던 시간들을 보냈는데 안랩에서 제공했던 컨퍼런스와 찾아갔던 행사에서 나도 할 수 있는, 하고 싶은 일들이 많다는 것을 깨달었습니다. 제 미래에 관해 알아갔던 의미 있던 시간들을 안랩 기자단을 통해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던 활동이었습니다. 열정이 가득한 안랩 기자단, 지금 지원하세요!

민정 : 그 동안의 활동을 돌이켜보면 저는 두 번째로 썼던 개인 기사와 팀 기사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먼저 제 두 번째 기사는 처음으로 쓴 전시회 후기 기사였습니다. 안타깝게도 이 기사는 발행 되진 못했어요! 이때까지만 해도 기사를 어떻게 써야 할지 감을 잡지 못해 글의 내용이 별로 좋지 않았기 때문입니다ㅎㅎ 하지만 일반 글과 기사의 다른 점이 무엇이며 어떻게 써야 좋을까 등의 많은 고민을 거치며 썼던 기사였기 때문에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이때부터 계속 기사를 쓸 때마다 고민한 결과, 나름 몇 개의 기사를 발행시킬 수 있었습니다  

팀 기사도 정말 기억에 많이 남아요! 혼자서 할 때는 아이디어부터 기사 작성까지 전부 다 고민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던 반면, 팀 기사는 4명이서 함께 준비하다 보니 굉장히 효율적으로 기사를 구성할 수 있었어요. 함께하니까 좋은 아이디어도 정말 많이 나왔고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좋은 기사를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작성 과정에서 개인 기사를 쓸 때와는 또 다른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는데, 기사가 발행까지 되어서 더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팀원들과 함께 하면서 배운 점도 많았어요! 다들 다방면으로 능력이 좋아서 보고 배워야겠다고 생각한 부분도 많았고, ‘앞으로 어떤 분야에 도전해봐야겠다와 같은 계획도 짜볼 수 있었습니다. 여러모로 저에게 좋은 영향을 주었던 활동이었어요;)

태운 :

1)기획이라는 직무 경험을 얻을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실 대학생 신분으로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 경험을 얻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인턴을 하는 것이지만, 저학년의 경우 인턴을 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 하고, 아르바이트 역시 관련 직무와 연관되는 아르바이트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대학생기자단은 지원하기 위하여 해당 기업에 대해 자세히 공부해야 하고, 콘텐츠를 생산하면서 직무 관련 경험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저학년, 고학년 가릴 것 없이 취업 준비에 있어서 아주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2)모르는 영역의 지식을 갖춘 타 대학 기자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좋았습니다. 저는 경영학과이기 때문에, 경영학 외의 지식은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활동을 거듭하면서 지식의 영역이 조금씩 넓어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관심사를 이해해야만 했고, 모르는 것을 공부해야 했습니다. 소통을 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여러 영역에 발을 담그게 된거죠. 단순한 친목을 위한 만남이 아니라 기사 작성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만나니까 서로에게 더 집중을 하게 되고, 얻어가는 것이 많았던 활동이라 생각합니다.

3)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학교 과제처럼 제출하고 끝!’ 이런 것이 아니라 안랩 사보에 게재되는 저의 기사를 보며 일종의 만족감을 얻었습니다. 기사를 쓴다고 해서 모두 사보에 게재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발행되기 위해 더 열심히 작성했습니다. 콘텐츠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 그 날 하루는 트렌드를 조사하고, 해당 자료를 찾아보는 활동 등에 매진했습니다. 그 덕분인지는 몰라도 작성한 기사 중 절반 이상이 사보에 게재되어 아주 기쁘고 큰 성취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민철 : 조금 클리셰같은 대사지만,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던 6개월간의 기자단생활은 분명 제게 많은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혼자라면 귀찮은 마음에, '내가 가도 될까?'하는 마음에, 참가하지 않았을 것 같았던 IT/보안 전시회, 강연회, 컨퍼런스를 안랩의 이름을 걸고 취재하며 세상을 보는 안목을 넓힐 수 있었고요, 그를 기사로 표현하면서 글쓰기 실력도 많이 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고생하며 썼던 기사가 릴리즈 되었을 때의 성취감은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이런 안목, 함께 취재하며 얻은 친구들, 글쓰기 능력 등은 어디서 돈 주고 살 수 없는 것들이라 안랩 기자단에서 보낸 시간들이 참 값지단 생각이 드네요.
보안 관련 대외활동이 국내에 많지 않은 걸로 알고 있는데, 저처럼 책에서는 볼 수 없는 실무현장을 발로 뛰며 느껴보고 싶으신 분들은 안랩 대학생 기자단에 꼭 지원할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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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스물세 살 되다!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8. 3. 16. 16:14


3월 15일은 안랩의 창립기념일인데요~ 

안랩이 올해로 스물세 살이 되었답니다! 



봄 내음과 함께한 안랩의 23번째 생일파티,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생일에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풍선이죠!

색색의 예쁜 풍선이 출근길 직원들을 맞이하며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기분을 선물해주었습니다.



이날 하루 안랩에는 임직원에 감사를 전하고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의미 있는 행사가 가득했는데요~

먼저 안랩인들이 지난 1년간 모은 미니 저금통으로 대형 모금함을 채워 넣었습니다. 

지난해 모금액은 소아암 어린이의 치료비로 사용되었는데요, 

이번에 모인 소중한 기부금 또한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저금통 기부에 이어, 많은 안랩인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헌혈에도 참여했답니다.





점심 식사 후 입이 심심해질 때쯤! 어디서 고소한 냄새가 솔솔~~

맛있는 음식으로 배도 채우고, 기부하면서 마음도 채우는 일석이조의 '스낵카'가 차려졌습니다.

오징어 통감자 구이와 소시지, 게다가 귀여운 캐릭터 솜사탕까지~

모두 따스한 햇볕 아래 즐거운 간식 타임을 즐겼답니다! 

'안자' 모자를 쓴 요리사도 함께!


사람들이 줄지어 서 있는 이곳은 어디일까요? 

바로 안랩 1층에 위치한 스페인 계단 앞입니다.


스페인 계단에는 안랩인들을 위한 선물 상자가 한가득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똑같이 생긴 상자들 사이에서 어떤 상자를 골라야 할지 고민되는 순간...


상자를 하나씩 골라 팀원들이 모여 앉았습니다.

선택한 상자에 무엇이 들어있을지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

저는 카페 음료 이용권을 받았습니다.


상자 속에는 콘도 숙박권과 호텔 식사권 등 엄청난 선물이 숨어있었는데요~ 

행운의 상자를 뽑은 주인공들, 축하드립니다!




풍성한 이벤트 속에 한 살 더 먹은 안랩!

계속 성장하는 안랩의 모습, 잘 지켜봐 주세요!

벌써 다음 생일이 기다려지네요~



 


김나의 /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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