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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人side/안랩컬처

백호 기운 솟아나는 안철수연구소 이색 시무식

경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안철수연구소에서도 새해를 맞이해 1월 4일 시무식을 했습니다.

경인년(庚寅年) 소개, CEO 신년사, 2010년 목표 공유, 새해 각오 및 바람, 신년 하례식, 복떡 나눔 등의 현장을 지금부터 B군과 함께 살펴보시죠!!! 

                         경인년, 안철수연구소에도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길!!!              
                                      
                       시무식의 시작은 덕담과 함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년사와 함께 2010년 목표를 공유하는 김홍선 대표 
                               
                            상무보로 승진하는 고광수 보안사업본부장                           
   
승진 소감을 말하는 고광수 상무보. 그는 1997년 6월 20명이 채 안 되는 규모의 안철수연구소에 대리로 입사해 임원으로 승진했습니다. 말단이나 다름 없는 때에 입사해 임원이 된 일은 안철수연구소에서 사회 생활을 시작한 이들에게는 특히 의미 깊게 느껴질 만한 일입니다. 초기부터 기업, 공공기관에 V3의 유료 시장을 일구어온 그는 안랩에 몸 담았던 시간이 자랑스러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아울러 가정보다 회사 일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자신을 보살펴주는 아내에게 감사와 사랑한다는 말을 전해 보는 이를 울컥하게 했습니다.    

      도종환 시인의 '처음 가는 길'을 소개하며 새해 각오를 다지는 김홍선 대표

                               "성심을 다하면 아니 될 일도 이룰 수 있다!!!"


                                    "안철수연구소, 세계로 뻗어 나가자!!!"
 
                                         2010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