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1) 썸네일형 리스트형 CRT부터 OLED까지 디스플레이의 역사와 미래 정보화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디스플레이는 핵심 연구분야이다. 그동안 디스플레이는 눈부시게 발전해왔다. 최근 영화에서만 꿈꾸던 휘어지는 디스플레이가 출시되면서 미래의 디스플레이의 대한 관심 역시 뜨거워지고 있다. 끊임없이 발전하는 디스플레이! 과거의 디스플레이의 모습은 어땠으며 우리는 앞으로 어떤 디스플레이를 기대할 수 있을까? 디스플레이의 조상 CRT(Cathode Ray Tube) 브라운관, 음극선관이라고 불리는 CRT는 1897년 독일 스트라스부르크 대학의 칼 브라운 교수가 발명한 이래 100년이 지난 지금까지 디스플레이 장치의 대명사로 불리운다. 전자총에서 나온 전자가 브라운관 유리에 칠해진 형광물질을 타격하여 나온 물질을 이용하여 화면을 만들어 낸다. 일명 브라운관이라고 불리며, 전기신호를 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