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남열

(21)
TED 명강의, 두려움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것 TED에는 짧은 시간 강렬한 메시지로 새로운 영감을 주거나 다른 각도의 시각을 제시하는 강연이 많다. 최근 본 강연 중 소설 '기적의 시대(The Age of Miracles)'를 쓴 작가 카렌 톰슨 워커(Karen Thompson Walker)가 말하는 “두려움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것”은 두려움에 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오늘 느끼는 두려움을 통해서 내일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싶다면 조용한 곳에서 이 영상을 온 마음을 다해서 감상해보길 추천한다. "두려워하지 마." "두려움을 극복해." 힘든 일을 앞둔 지인에게 힘을 주기 위해서 우리가 흔히 하는 말이다. 이처럼 두려움과 함께 사용되는 어휘는 모두 두려움을 부정적인 상태로 인식한다. 뇌 과학적으로 보았을 때도 두려움이 우리를 불쾌한 긴장감 속으..
기업 홍보팀 연수생으로 직장 체험하며 배운 것
인턴 거쳐 전문가의 길 걷는 선배의 생생 조언 새해는 밝았지만, 여전히 고용시장은 어두울 전망이다. 글로벌 경기 침체의 여파는 IT 업계라고 완전히 피해갈 수 없다. 그러나 준비된 자들은 언제나 위기에 빛을 발하는 법! 안랩에서의 인턴 생활로 탄탄한 준비기간을 거쳐, 당당히 입사한 인턴 출신 안랩인 두 분을 만나 그 비결에 대해 속속들이 알아봤다. 궁금하면 500원…아니 마우스 고정 ^^ 나긋나긋한 말투의 네트워크 보안팀 송광근 사원. 똑소리나는 소프트웨어 보안팀 이주영 사원. 이제부터 두 사람이 평범한 대학생에서 안랩인이 되기 까지의 성공담을 그들이 연수생 지원을 한 순간으로 돌아가 순차적으로 재생된다. - 요즘은 밀려드는 지원자들로 서류통과가 힘든데,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송광근 : 자격증, 수상경력이 중요합니다. 전해들은 이야기인데, 자기..
방송사 연말대상 못지않은 기업 종무식 현장 12월 28일 금요일. 안랩(옛 안철수연구소) 사옥에서는 2012년 종무식이 진행되었다. 딱딱한 멘트와 경직된 분위기가 아니라 즐거운 분위기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안랩만의 독특한 종무식 현장. 첫 순서는 사내 설문조를 거쳐 순위를 매긴 '2012 안랩 10대 뉴스'. 안랩 임직원은 자신이 뽑은 2012년 10대 뉴스를 보면서 한 해를 돌아보며 1년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2 안랩 10대 뉴스의 진행을 맡은 커뮤니케이션팀 송창민 과장과 오지나 대리. 아나운서 저리 가라 할 정도의 진행 실력을 뽐내며 안랩인의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3위는 회사명을 바꾼 것.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포석 중 하나다. 2위는 매출 1000억원 달성. 2012년은 1조 시대를 여는 터닝 포인트가 될..
빅데이터는 과연 어떻게 경영을 바꾸는가 브래드 피트가 주연한 영화인 '머니볼'에서 브래드 피트는 만년 꼴찌 팀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성적을 향상시키기 위해 통계를 전공한 ‘피터’를 고용하여 팀 리빌딩에 들어간다. 선수들의 경기에 관련된 모든 데이터를 저장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관적인 판단을 배제하고 선수를 기용하여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를 4년 연속 포스트 시즌에 진출시킨다. “빅데이터 경영을 바꾸다라”는 책에 실려있는 머니볼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 책에서는 데이터를 통해서 개인의 편향된 사고방식의 한계점을 보완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빅데이터가 어떻게 조직과 기업의 의사결정에 이렇게 중요한 결정을 미칠 수 있을까? 빅데이터의 3V 빅데이터는 크게 세 가지의 성질을 가지고 있다. 3V로 대표되는 Volume(크기), Variety(다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