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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를 위한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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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주최 개발자 컨퍼런스 생생한 현장 이야기 지난 9월 20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안랩이 주최하는 개발자 컨퍼런스 '안랩 코어 2012(AhnLab CORE 2012)'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약 700여 명이 현장을 찾았으며, 20여 개의 다채로운 주제의 세션이 진행되었다. 사진을 통해 AhnLab CORE 2012의 생생한 현장으로 돌아가 보자! 세 개의 트랙을 꽉 채운 참석자들이 김홍선 안랩 대표이사의 오프닝 환영사를 경청하고 있다. '융합의 시대 개발자의 도전과 과제' 라는 주제로 조시행 안랩 연구소장이 기조연설을 하였다. 본 기조연설에서는 서로 다른 분야의 만남을 통해 그 이상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시너지 효과가 융합의 필수요소임이 강조되었다. 둘째 기조연설에서는 퓨처디자이너 송인혁 대표가 "세상을 움직이는 지식은 어떻게 완성되..
개발자에 의한 개발자를 위한 컨퍼런스 미리 보기 공감을 넘은 소통, 열정을 담은 창조, 개성을 존중한 하나가 되는 세상! 안랩과 국내외 소프트웨어 및 네트워크 개발 역량과 기술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개발자 컨퍼런스인 AhnLab CORE 2012가 개최된다. AhnLab CORE가 어떻게 열리고 어떤 의미가 있는지 문답으로 알아보자. 1. AhnLab CORE는 어떤 행사인가요? 개발자 및 엔지니어를 위한 전문 컨퍼런스인 AhnLab CORE(Conference Of Researchers & Engineers)는 안랩의 개발 경험을 중심으로 국내외 소프트웨어 개발역량과 최신 기술동향을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지난 해 처음으로 개최된 AhnLab CORE 2011이 보안 중심의 기술을 공유하였다면, 올해는 보안 외에도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융합, R&..
개발자로서 잡스처럼 컨퍼런스 발표해보니 안철수연구소는 지난 10월 2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 최초로 개발자 컨퍼런스 ‘안랩 코어 2011(AhnLab CORE 2011, http://www.ahnlabcore.co.kr/)’을 개최했다. 이는 소프트웨어 업계 리더로서 그동안 축적한 개발 노하우와 보안 기술을 공유함으로써 함께 성장하자는 차원에서 기획된 것으로 소프트웨어 기업이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위해 개최하는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안랩 코어’는 김홍선 대표의 ‘차세대 연구개발 전략’, 연구개발 총괄 조시행 상무의 ‘악성코드 변천사’ 발표를 시작으로 보안 기술(Security Technology) 트랙과 소프트웨어 개발(Software Development) 트랙으로 나누어 개발자들이 직접 나서 15개의 주제..
안철수연구소, SW 개발 및 보안 노하우 공개한다 소프트웨어 시대를 이끌어가는 안철수연구소가,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대상으로 20여 년 간 축적해온 개발 역량과 보안 기술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소프트웨어 및 보안 분야에 관심 있는 여러분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http://ahnlabcor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