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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人side/포토안랩

가족 사진으로 꾸민 나만의 사무실 책상

* 안랩의 개성 있는 자리 - 가족 테마

안랩에는 수많은 또다른 안철수들이 있다. 
각각의 안철수들은 다들 자신만의 특색이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개성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이 일하는 공간에서도 그들의 색깔을 볼 수 있다. 가족사진을 테마로 꾸민 자리들을 모아보았다.   

김호정 차장

 
김호정 차장의 아이들 사진과 가족 사진이 눈에 띤다. 핑크색 키티 연필꽃이와 포스트잇, 휴지 등 전체적으로 핑크색 계열의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배치되어 있다. 사랑스러운 핑크색을 좋아하는 그녀는 사랑스러운 안랩인으로 예상된다.^^*    
 
김호정  차장의 개성 있는 자리.




 노인걸 선임연구원

 
가족 사진과, 품질보증팀의 연수생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로 가득한 노인걸 선임 자리의 한쪽 벽면. 연수생들 대한 남치는 애정을 확인할 수 있어 인상깊은 자리였다. 기자를 맞을 때도 연수생들과 함께였다.노인걸 선임의 쾌활한 성격
 
노인걸 선임연구원과 그의 자리.
사진 찍는 것을 흔쾌히 응해주고 멋진 포즈를 취해주었다.




 손영현 연구원


손영현 연구원의 자리에는 부인과 함께 여행을 다니면서 찍은 컨셉 사진이 많다. 여행을 다니며 삼각대를 이용한 셀카 사진을 찍으면 즐겁다고 귀띔해주기도 했다. 기회가 된다면 시도해 보고 싶을 만큼 개성있는 사진이 많다.
 

왜 사진으로 벽을 꾸미게 되었냐는 질문에 "내 자리라는 것을 표시하기 위해서"라 하니 그 의도가 가히 성공적이다. 그의 특별한 사진을 보고 이 자리는 그의 자리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 수 있으므로.

대학생기자 신강리 / 숙명여대 컴퓨터과학과
 
"Twinkle twinkle shining..반짝 반짝 빛나는" 사람이 되고 싶은 그녀. 빛이 나는 사람이 되기 위해 그녀는 오늘도 열정을 다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열정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그녀의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