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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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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석3조 이벤트, PC 보안-자녀 보호-가족 영화 관람 보안 서비스 받고 가족끼리 영화도 보고 유해물로부터 자녀도 보호하자. 안철수연구소가 연말을 맞아 훈훈한 1석3조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12월 18일까지 ‘V3 365 클리닉 자녀PC보호’를 구매하는 개인 고객 모두에게 서비스 사용 기간 1 개월 연장의 혜택을 제공합니다. 또한 추첨하여 뽑힌 30명에게는 4인 가족 영화 예매권을 증정합니다. 자녀의 무절제한 PC 사용과 바이러스 피해에 대한 걱정을 한 번에 덜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지요. ‘V3 365 클리닉 자녀PC보호’는 인터넷 음란물 접속을 차단하고 컴퓨터 사용 시간을 관리할 수 있는 PC 관리 서비스인 ‘자녀PC보호’와 개인용 통합백신 서비스인 ‘V3 365 클리닉’를 결합한 것입니다. ‘자녀PC보호’ 서비스는 지란지교소프트사의 ‘엑스키퍼 프리미엄’..
당신도 지능적 사이버 공격의 타깃이 될 수 있다! APT라고 하면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아파트를 생각할 것이다. 지능형 타깃 공격인 APT(지능형 지속 보안 위협, Advanced Persistent Threat)은 기업들 사이에서도 골머리를 앓고 있는 문제 중 하나이다. 최근 강력한 보안 위협으로 이슈의 중심에 있는 APT! 안철수연구소에서는 이 APT에 대한 동향과 공격 대응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ISF 2011’을 개최하였다. 10월 20일에 열린 ‘ISF 2011’은 ‘Integrated Security Fair 2011’의 약자로 보안 위협에 대한 융합 보안 전략 세미나이다. 이 세미나는 2개의 키노트와 3개의 트랙으로 진행하였는데 특히 APT에 중점을 두었다. 세미나는 이호웅 시큐리티대응센터장의 발표로 시작했다. 고도화된 보안 위협, APT(..
IT가 비즈니스의 중심인 시대, 보안은 어떻게? "과거 IT는 업무 지원의 색이 강했지만 지금은 IT 없이는 아무것도 진행할 수 없다." 안철수연구소 김홍선 대표가 최근 농협방송에서 "IT 산업이 격변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IT 분야를 어떤 개념으로 이해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받고 한 답변이다. 또한 김 대표는 기업 보안에 대한 사회인식과 중요성이 높아지는 현 상황에서는 "함께 어울려가는 사회에서 모두가 힘을 합해야 한다. 또한 보안에 대한 적절한 투자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인식 변화가 동반된다면 많은 부분이 개선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인터뷰 전문. Q. 오는 10월이면 안철수연구소 판교 사옥이 세워지죠.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게 돼서 무척 바쁘실 텐데 올 한 해 어떻게 보내고 계십니까? A. 정신없이 보내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도 구글, 애플..
직장에서 평생 배필 찾은 부부 개발자가 사는 법 수많은 악성코드와 바이러스를 항상 대적해야 하는 안철수연구소. 이를 위해 오늘도 수많은 연구원과 프로그래머들이 한 마음이 되어 눈에 불을 켜고 불철주야 열심히 일하고 있다. 그러다 보면 남녀 간에 서로 우정이나 팀워크 이상의 감정이 싹트기도 할 것이다. 과연 안철수연구소에도 'CC(Company Couple)'가 있을까? 답은 “YES!". 그것도 한 쌍뿐만이 아니라 무수히 많은 CC들이 사내에서 활개(?)친다고 하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잉꼬 같은 금슬로 소문난 커플인 김재열 책임, 손미연 선임 부부를 만나 안랩이라는 한 지붕에서 부부 개발자가 사는 법을 들어보았다. - 담당하는 업무를 간략히 설명한다면. 김재열 책임(이하 김): V3 등 핵심 제품의 관리 서버를 담당하는 프로젝트 매니저(PM)이다. 손..
깜놀 사진전! 노무현-김미화-양조위와 V3 23년 동안 우리나라 컴퓨터를 지켜온 V3!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롯해 방송인 김미화, 세계적인 영화배우 양조위, 개그맨 장동혁과 함께 한 V3, 야구 선수 박찬호와 엮인 사연 등 생일을 맞아 V3에 얽힌 별난 사진과 사연들을 소개한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V3 1997년 6월 IT 전시회인 ‘SEK’에 참여한 안철수연구소. 당시 선거에 실패하고 야인 신분이던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전시 중인 안철수연구소의 전시 부스를 방문, ‘V3Pro 97’을 구입한 후 직원들과 기념 촬영한 모습이다. 당시 정치인으로서 새로운 시작을 모색하던 야인 노무현과 설립 초기 회사의 기틀을 잡아나가던 안철수연구소 각자 심기일전하여 훗날 대통령과 국내 최대 정보보안 기업으로 거듭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닌 듯하다. "양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