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UX

(2)
아이패드, 1400만 대나 팔린 진짜 비결은? 요즘 UX라는 말이 화두이다. UX란 User eXperience(유저 경험)의 줄임말로, 사용자가 어떤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겪는 느낌이나 경험을 총체적으로 일컫는 말이다. UX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난 2월 27일 성균관대학교 국제관에서는 이 열렸다. 행사장에 가득찬 참석자들에게서 UX가 핫 이슈임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UXCamp는 UX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모여 생각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행사로, 지금까지 미국, 캐나다, 유럽 등에서 개최된 바 있었으나 우리나라에서 개최된 것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다. 이 행사의 특이한 점은 BarCamp 형식이라는 것. 여느 컨퍼런스나 학술제와는 다르게 정해진 발표자 없이 참가한 모든 이들이 즉석에서 발표하고 청중으로 참여한다. 행사 당일 아침에 주제..
편의성과 디자인, 안랩 디자이너들 만나보니 디자인이 경쟁력이 되는 세상이다. 안철수연구소의 제품을 사용하면서 모두 한 번쯤은 '이 버튼은 왜 여기에 있을까?', '이 디자인은 참 예쁘다.'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모든 제품들은 보기 좋고, 사용자가 쓰기 편하게 디자인되어 있다. 안철수연구소의 모든 제품 디자인은 디자인팀이 담당한다. 디자인팀의 정식 명칭은 UX 디자인팀. UX는 User Experience의 약자이다. 말 그대로 사용자를 위해 보기 좋고, 쓰기 좋은 UI(User Interface)를 만드는 것이 디자인팀의 임무이다. 이번에는 디자인팀을 만나보았다. UX 디자인은 외국의 경우에는 30년 전부터 존재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2~3년 전부터에서야 화두에 오르기 시작했다. UX 디자인은 사용자의 만족과 편의성을 최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