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게 행복이라는 말의 의미 지난 1월 26일 안철수연구소가 개최한 청소년 보안교실 'V스쿨'에 100여 명의 중고생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 교육이 진행되었다. 이날 김홍선 대표는 참석자에게 명함을 나눠주는 이색적인 배려를 했다. 다음 날 'V스쿨'에 참석한 학생 중 김우진 군의 어머니가 김홍선 대표에게 이메일을 보내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리고 한 몇 번 기회가 있었으나 참석은 처음 한 김우진 군이 가족 블로그에 올린 소감문이 있다고 알려주었다. 고등학교 2학년이 되는 김우진 군은 다른 무엇보다 안철수 교수와 김홍선 대표가 공통적으로 한,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행복하다는 말을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썼다. 오후에 갑작스레 눈이 내리더니 지금은 비로 바뀌어서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1월 26일), 안철수연구소 제8기 V스쿨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