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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人side/포토안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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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연구소 직원들이 직접 뽑은 2011 톱 뉴스 안철수연구소 600여 안랩인은 2011년을 마감하며 사내 설문조사를 거쳐 안랩 뉴스 톱10과 보안 뉴스 톱5를 선정했다. 득표 수가 높은 뉴스부터 차례로 소개한다. 안랩인이 선정한 2011 안랩 뉴스 TOP 10 안랩인이 선정한 2011 보안 뉴스 TOP 5
안철수연구소, 판교에서 맞은 첫 종무식 현장 2011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안철수연구소 종무식이 열렸다. 안철수연구소가 판교 신사옥에 새 둥지를 틀고 처음 갖는 종무식이라 더욱 의미가 깊었다. 안철수연구소 2011년 종무식의 면면을 살펴보자. 1층 계단에 자유롭게 자리를 잡고 앉은 안랩인들. 아나운서 저리 가라로 똑부러지게 진행하는 인사팀 김은비 과장. 2011년 안랩 10대 뉴스를 발표하는 커뮤니케이션팀 송창민 과장. 김아람 사원이 아름다운가게,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한 사회공헌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김홍선 대표와 김기인 전무는 맨 앞 줄에 앉아 대형 스크린을 올려다 보고 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아 한 해를 뿌듯하게 마감했다. ▲ 공로상 경영혁신 부문 김민석 선임연구원. V3 제품군의 엔진 업데이트를 더욱 안정적으로 ..
안철수연구소, 동지 팥죽 한 그릇의 행복 바이러스 동짓날은 1년 중 밤이 가장 긴 날이라고 하죠? 12월 22일 동짓날 안철수연구소에서는 추운 겨울을 함께 팥죽을 먹으며 이겨보고자 팥죽 데이가 열렸습니다. 날씨는 올해 가장 추운 날이 었지만 팥죽 먹는 시간만큼은 겨울 동장군도 울고 갈 만큼 훈훈했고 기분 좋은 행복 바이러스가 안철수연구소 사옥 전체에 피어났습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팥죽 한 입 먹고 시원한 나박김치 한 숟가락 먹으면 어떤 음식과도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든든하고 맛있습니다. 김홍선 대표는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전 직원들에게 팥죽을 한 그릇 한 그릇씩 정성껏 배식해 주었고 산타 머리띠를 쓰고 있어서 직원들이 깜짝 놀랐다고 하네요. ^^ 임영선 상무도 열심히 팥죽을 떠줍니다. 안랩인은 물론 사옥을 관리해주는 협력사 분들도 함께 했습니다. 팥..
사진으로 하는 안철수연구소 사내 투어 (3) 안철수연구소 판교 사옥 2층-1층-지하1층을 둘러보고 사진으로 하는 안철수연구소 사내 투어 (1) 10층-9층을 살펴본 데 이어 사진으로 하는 안철수연구소 사내 투어 (2) 이번에는 회의실과 사무 공간 내부를 들여다 보겠습니다. 스피드 게이트 사무실 내부로 들어가려면 거쳐야 하는 문입입니다. 내부 인력과 자산, 정보, 기술 등을 안전하게 보호하고자 하는 출입 보안 장치로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사옥을 만들어줍니다. 각종 회의실 빈 회의실아, 빈 회의실아~ 어디에 있니! 회의실과의 힘겨운 숨바꼭질은 이제 그만~! 각 층별로 다양한 크기의 회의실이 안랩인을 찾아왔습니다. 각 회의실마다 빔 프로젝터와 화이트 보드가 기본 설치되어 있어 회의 환경이 한층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각 층에는 14인/ 8인/ 5인/ 스틴..
사진으로 하는 안철수연구소 사내 투어 (2) 안철수연구소가 창립 이래 처음 마련한 판교 사옥! 사진으로 하는 사내 투어 2탄입니다. 2층 안내 데스크부터 지하 1층 피트니스센터로 이어진 투어에 이어 이번에는 10층과 9층을 둘러보겠습니다. 함께 가보실까요? 10층 10층에 위치한 옥상정원은 인간사와 자연사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문을 열고 나가면 자연 속에 한 인간으로 태어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옥상정원에는 지붕도, 업무의 스트레스도 없습니다. 판교 테크노밸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을 정도로 탁 트인 이 곳에서 바다보다 파란 하늘과 나무의 품 속에 안겨있는 기분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만큼은 옥상정원에서 팀 회의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간단한 담소를 나누거나 도시락 식사는 이 곳 라운지에서 할 수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