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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人side/포토안랩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 등장한 24살 V3

지난 6 10 자유로운 영혼들이 모두 모인다는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 24살 된 V3가 출동했습니다. 안랩(구 안철수연구소) 대학생기자 미녀 3인방이 V3 24주년 설문조사를 위해 나선 것입니다

30도의 더위도 무색하게 만들 만큼 젊은 열정의 열기는 뜨거웠는데요. 주말 오후라 사람도 정말 많았습니다. 모두들 안랩에서 나왔다고 하니 다들 반갑게 반겨주었습니다.

직접 종이도 자르고 붙여서 만든 설문조사 판도 준비하고, 옷도 맞춰 입고 야심차게 시작하자,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호응해주어 정말 즐겁게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부터 그 현장을 사진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 이렇게 판을 벌였습니다. 안랩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배너도 옆에 세워 놓고요. 

역시 예쁜 대학생 누나들이라서 그런지 꼬마 아이들의 반응이 아주 좋았습니다.     

많은 사람이 지나다니면서 꼭 한 번씩은 쳐다보고 가네요. 그만큼 우리 안랩에 관심이 많다는 거겠죠? ^^     

본격적으로 안랩의 이미지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팀에서 귀요미를 담당하는 박선민 기자가 보드를 직접 들고 다니면서 설문 조사를 했습니다.    

첫 조사는 안랩에 가장 어울리는 이미지의 연예인을 고르는 것이었는데, 아이유냐? 김연아냐? 사이에서 심각하게 고민을 하는 모습입니다.     

옆에서는 대학로답게 흥겨운 거리 공연이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분들에게는 기념품으로 안랩 볼펜을 하나씩 나눠 드렸는데, 별것 아닌 선물에도 정말 좋아해 주셨습니다.

군인도 슬쩍 쳐다보고 가는 모습입니다!    

한창 분위기기 무르익었을 즈음에는 정말 많은 사람이 관심을 보였습니다     

줄까지 서가며 설문조사에 응해 주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일본인 관광객도 안랩을 알고 직접 설문에 응했습니다. ^^!

       

대학로로 공연을 보러 나온 연인. 남친이 안랩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이미지의 연예인으로 아이유를 찍으니 핀잔을 주는 모습입니다.

더운 날씨에 고생하는 기자들의 모습입니다.

     

열심히 설문조사하는 모습이 신기했는지 사진을 찍어 블로그에 올리겠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귀여운 꼬마아이가 BMW를 타고 가며 쳐다봅니다. 

성공적으로 홍보 활동을 마친 후. 보드에 빼곡히 붙은 스티커 보이시나요?

    

대학로에서 정말 열심히 안랩을 홍보한 대학생 기자들. 

설문조사 결과는 다음 포스팅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To be continued.... Ahn

사내기자 류석 / 안랩 커뮤니케이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