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제 즐겁고 맛있게 먹자! 무슨 책 읽을까?
[책 : 일정한 목적으로 쓴 글 및 참고 자료 등을 덧붙여 묶은 것이다. 서사(書史), 서질, 서적(書籍), 서전(書典), 서책(書冊), 책자(冊子), 문적(文籍), 전적(典籍), 편적(篇籍) 혹은 도서(圖書)로도 불린다.] 이는 책에 대한 사전적 정의다. 우리는 흔히 위의 정의를 가지고 있는 글쟁이들의 글을 책이라 부른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이러한 책을 단순히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자체를 변화시키는 마력을 가진 신기한 도구로도 사용할 수 있다. 삶을 변화 시킬 만큼의 다양한 정보를 내포하는 책들은 그 종류만 해도 정말 다양하다. 1. 다양한 자기계발서 자기개발서, 20대에 들어서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새로운 마음가짐을 갖고 변화를 경험하기 위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책의 종류 중 하나이다. 물론..